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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약혼녀와 결혼하게 되었다>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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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약혼녀와 결혼하게 되었다>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4,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0,360원
판매가
10,360원
출간 정보
  • 2024.03.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0.5만 자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0078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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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약혼녀와 결혼하게 되었다> 세트

작품 정보

어둠을 몰아내고
세상을 밝힌다는 빛의 아이.
그것은 셀비아가 속한
빛의 가문에서만 탄생할 수 있었다.

모두가 동생이 신탁의 아이라 생각했고
왕은 그런 동생을 왕비로 들일 계획이었다.
동생이 멋대로 약혼자를 데려오기 전까지는.

"언니, 전하께선 날 죽이지 못해.
왜냐고? 빛의 힘을 가진 걸 알고 있으니까."

철없는 동생의 일탈로 인해
하루아침에 동생을 대신해 왕비가 되었다.
하지만 왕의 아내가 되기 싫다던 동생은
불구라던 왕이 훤칠한 모습을 드러내자
마음을 바꾸어 왕을 유혹하려 한다.

웃기지도 않은 촌극이었다.
이 모든 것에 지친 셀비아의 앞에
익숙한 남자가 나타났다.

‘…… 이안 드보르셀 영식?’

동생의 약혼자였던 사내.
일개 자작가의 영식이라던 그가
사실은 제국의 공작이란다.
그런 그가 셀비아에게 은밀한 제안을 해 온다.

"왕비 말고 황후는 어떻습니까."

작가 프로필

세잎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writeas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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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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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어요! 일단 1권 읽었는데 천천히 한권씩 사서 읽어보려해요

    jis***
    2025.08.02
  • 작가님이 쓰신 글을 직접 한 문장 한 문장 정독하면 앞뒤 잘못된 부분이 제법 많다는 걸 아실듯.. 참고 보려고 해도 너무 흐름 방해함

    wlg***
    2024.03.10
  • 일단 잘 읽었습니다. 꾹꾹 참고 읽어냈어요.. 솔직히 내용이나 전체적인것만 보면 진짜 재미 있을 내용이에요. 제목부터가 동생 약혼자랑 결혼한다는데 재미가 없을수가 없는 요소인데.. 그걸 작가님이 해내시네요; - 밑에부터 스포있음. (다른 리뷰에 개공감. 그 외의 걸로 설명) 어지간하면 검수가 안된 글도 대충 넘어가면서 읽는편인데 글의 앞뒤가 정말 너무 안맞음; *망토를 벗고 가면을 썼는데 망토를 쓰고 있냐고 물어본다거나 나 조차도 날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라는데 아마 사랑하지않는< 이라는 부분이 빠진거겠죠...? 그리고 이건 궁금한건데 여주 목걸이가 처음부터 가짜였다고 그랬는데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다는걸 어떻게 알게된거죠? 아니 바꿔치기 당한거면 알겠는데 처음부터 가짜였다고 하면 말이 안되는 건데 말이죠... 남주,여주가 서로 패를 다 까고 밝힐거 다 얘기 한 와중에 대체 왜 비밀을 만들려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대신관은 아군인데 뭘 걱정해서 찾고있는 내용을 안가르쳐주고 애를 태우는지도 이해가 안됨; 뭔가 행복해지는데 필요한 고구마를 생성하시는건지 얘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혼선을 주고싶으셨던 건지 이걸 읽어냈다는게 더 놀라운데 사실 오기로 읽었습니다. 보다보다 설정오류,구멍찾기 하면서 읽은 소설은 이게 처음일거 같네요. 여주가 회귀한것도 아닌데 난 자꾸 읽으면서 얘들이 회귀를 했나..눈치 수준이 아니라 미래를 보는 급으로 앞일을 내다봐서ㅋㅋㅋㅋㅋ (나만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여주 에스퍼 인가 싶어서 가이드물인줄 알았어요. 능력을 쓰고 남주에게 가이딩받는 그런 느낌이랑 비슷해서.. 되게 뭔가 많은것들이 섞여있는?ㅋㅋㅋㅋㅋㅋㅋ)

    you***
    2024.03.08
  • 2권 보는중인데.. 일단 초장부터 흐름이 어수선합니다. 고구마는 없는데 서술에 개연성이 부족하다해야하나.. 그래도 참았어요. 끝까지 볼수 있는 글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근데 계속 앞뒤 안맞는 내용들이 거슬려서 집중을 방해합니다. 예를 들어 여주가 황제 찾아 집무실 갔다가 없어서 방으로 갔다더니 갑자기 들어선 곳이 왜 집무실이죠? 또 분명 같이 영지로 말타고 이동해놓고 이후에 여주에게 승마할줄 아냐고 묻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잘못본건가 다시 또 생각하고 확인하게 만드는게 속터져서 이걸 계속 봐야하나 싶네요.

    met***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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