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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의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 독일 상세페이지

여행 해외여행

이태훈의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 독일

사랑하고 사랑받은 나는 행복했노라
소장전자책 정가4,900
판매가10%4,410

이태훈의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 독일작품 소개

<이태훈의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 독일> 여행 후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행지의 기억과 분위기를 기록하는 최고의 수단 사진. 한 장의 사진에는 수백가지의 사연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행가이자 사진 작가이기도 한 저자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과 그 풍경에 대한 짧막한 설명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장의 풍경 뒤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조용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치 누군가의 안내를 받으며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즐거운 착각에 빠지게 된다. 바쁜 일상의 틈, 자신만의 작은 세계여행을 떠나 보자.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이태훈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0년 5월 8일
  • 학력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석사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 경력 이태훈의 여행연구소 대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강사
    여행지식포럼 대표
    2008년 월간조선 기자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심사위원
    2004년 스포츠 서울 기자

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태훈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첩첩산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교 시절 청계천 중고서점에서 여행가 김찬삼 선생님의 책을 만나면서 세계여행가를 꿈꾸게 되었다. 항상 산 너머 세상을 동경하던 소년에게 어느덧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꿈이 되었다. 간절하게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지 않던가!
대학생이 되었을 때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면서 꿈은 바로 현실이 되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세계여행을 떠났고 여행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의 사진 속에서 영화 같은 낭만적인 정열과 동화 같은 순수한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연과 인간에게서 푸릇한 생명을 포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에게 대학 시절은 아르바이트와 여행 이 두 가지만으로도 충분했다. 배낭여행이라는 개념도 없을 때 여권을 몇 번이나 바꾸면서 여행을 다녔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는 죽을 고비도 넘겼다.

대학을 졸업한 후 스포츠서울 기자로 있는 동안 연봉의 1/3을 여행에 투자하며 세계를 누볐고, 이제는 잘 다니던 신문사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본업으로 삼기위해 카메라를 들고 세상 이곳 저곳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세계 80개국 500개 도시를 여행하는데 꼬박 20년이 걸렸지만 히딩크의 말처럼 그는 여전히 배고픈 여행자다.

현재는 매일경제신문 여행 칼럼리스트,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강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 아카데미 강사, 대한항공 사진 심사위원, 항공사진 전문가, CJ 오쇼핑 여행 패널, 여가문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끌리다, 거닐다, 홀리다』, 『하늘이 내린 선물』, 『하늘에서 본 대한민국』,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곳 100』, 『뷰티풀 유럽여행』, 『뷰티풀 티베트여행』, 『뷰티풀 인디아』, 『뷰티풀 코리아』, 『예술의 도시』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방법
사랑하고 사랑받은 나는 행복했노라

로만티크 가도의 종점인 퓌센
루드비히 2세가 직접 설계한 노인슈반슈타인
감수성이 예민했던 루드비히 2세
사랑하고 사랑받은 나는 행복했노라! 하이델베르크
괴테의 사랑이 내린 도시
수도원 마을에서 시작된 하이델베르크
옛사랑은 바람이 되어 날 흔든다.
가슴시린 상처를 가진 하이델베르크 고성
낭만과 젊의 도시, 하이델베르크
철학자의 길에서 만난 화가
로마 황제가 사랑한 도시, 아우크스부르크
건축물이 아름다운 로만티크의 도시
세계 최초의 공동체 건물, 푸거라이
독일 종교개혁의 중심도시, 아우크스부르크
헤르만 헤세의 고향, 칼브
‘수레바퀴 밑에서’의 배경이 된 도시
헤세 박물관에 전시된 그의 유품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울브론 수도원
니콜라우스 다리와 예배당
헤세의 생가인 시청사 맞은편의 6번지 가옥
독일의 알프스, 쥬크슈피체
쥬크슈피체의 거점 도시, 갈미쉬 - 파르텐키르헨
맑은 공기와 숲이 아름다운 곳
미카엘 엔데의 고향
동화 같은 중세의 보석, 로텐부르크
시청사에서 본 구시가지 전경
로텐부르크의 중심 시가지
가을이 아름다운 도시
낭만과 동화적 분위기고 교차하는 곳
도시 구한 느슈 시장의 이야기가 담긴 시계탑
독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수도원 자리에서 역사를 쓴 뮌헨
전혜린의 청춘이 스민 도시
뮌헨의 심장, 마리엔 부르크 광장
베토벤의 고향, 본
여행의 시작점, 베토벤 생가
화려한 문화예술의 중심지
옛 독일 화폐의 모델이 된 뷔르츠부르크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유럽의 관문, 독일 프랑크푸르트
용맹한 게르만족의 후예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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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의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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