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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벤츠,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

소장단권판매가200 ~ 3,000
전권정가3,200
판매가3,200
벤츠,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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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 (외전)
    벤츠,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 (외전)
    • 등록일 2019.12.09.
    • 글자수 약 9.5천 자
    • 200

  • 벤츠,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
    벤츠,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
    • 등록일 2019.09.29.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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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작품 소개

<벤츠,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 “하필 샴푸가 떨어질 게 뭐람.”
동화 작가를 꿈꾸는 자린고비, 모태솔로 26살 대학생 강모나.
몇 천 원 아껴 보겠다고 편의점을 뒤로하고 마트로 향하는데,
급한 마음에 고급 아파트를 가로질러 가려는 그때, 경비에게 막히게 생겼다!
그때, 그녀를 구원하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자, 자기야! 나 마중 나온 거야?”
에라, 모르겠다. 다짜고짜 처음 보는 남정네의 품에 뛰어들어 위기를 모면한다.
정신이 빼앗길 만큼 그림같이 생긴 외모에, 좋은 냄새.
하지만 급하게 자리를 떠야 했기에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인연으로 끝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새로 오신 교양 교수님이라고?
능력, 재력, 외모,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32살의 자동차 디자이너 정진우.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품으로 뛰어든 아기 사슴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새로 강의를 맡은 강의실에서 그녀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샴푸 사러 갔다가 벤츠 타고 오지요.
내겐 너무 과분한 벤츠, 한번 타 볼까요?

신세 지고는 못 사는 여자 강모나와,
자신 없인 손 하나 까딱하게 하고 싶지 않은 남자 정진우.
창과 방패 같은 사랑 겨루기, 그 결과는?



저자 소개

이서현

동화를 전공하고 로맨스를 쓰고 있습니다. 급식 시절 이불 속에서 잠 못 이루며 설레게 했던 소설들을 저도 쓰고 싶습니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외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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