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황태자의 성은 (무삭제판)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황태자의 성은 (무삭제판)

소장단권판매가1,000 ~ 2,000
전권정가5,000
판매가5,000
황태자의 성은 (무삭제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황태자의 성은 외전 (사랑의 약속)
    황태자의 성은 외전 (사랑의 약속)
    • 등록일 2014.01.09.
    • 글자수 약 2.6만 자
    • 1,000

  • 황태자의 성은 2 (무삭제판) (완결)
    황태자의 성은 2 (무삭제판) (완결)
    • 등록일 2013.03.28.
    • 글자수 약 13.9만 자
    • 2,000

  • 황태자의 성은 1 (무삭제판)
    황태자의 성은 1 (무삭제판)
    • 등록일 2013.03.28.
    • 글자수 약 11.3만 자
    • 2,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소유욕 나쁜남자 상처남 짝사랑 신데렐라
* 남자주인공: k그룹 회장님 - 소유욕이 강한 남자, 나쁜남자, 까칠한 매력이 돋보이는 남자, 상처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착한 여주인공, 짝사랑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젖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정말인가요? 무슨 소원이든 상…… 관 없나요?그러니까 제게 키스해주세요. 이게 제가 원하는 거예요.”


황태자의 성은 (무삭제판)작품 소개

<황태자의 성은 (무삭제판)> 〈강추!〉[종이책2쇄증판]깜짝 놀란 난 소파 위로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그의 거친 숨결이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했을 때 그의 입술이 내게 부딪쳐왔다.

“내게 빠지지 마. 난 그저 너를 가지고 노는 것뿐이니까. 이건 내 친절한 경고야.”

살벌한 말과 달리 달콤하고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을 점령했다. 첫 키스와는 달리 나를 달래듯 입술을….
--------------------------------------------------------------------------------

〈 취향 : 순수한 여주임. 똑똑하거나 멋진 여주를 원하시는 분은 한 번 더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28살. 연애도 못해본 촌스러움의 대명사 문 아린. 그런 내가 K그룹 마성의 황태자에게 첫눈에 꽂혀 버렸다. 오르지 못할 나무도 아닌 내겐 눈부신 태양 같은 그를 단 한번만이라도 보기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

28세의 평범함을 넘어선 촌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 내가 K그룹 회장. 마성의 황태자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내게 그는 감히 함부로 쳐다볼 수조차 없는 존재인데 내 마음이, 내 심장이 주인을 배반하고 제멋대로 날 뛰었다. 그의 얼굴을 단 한번만이라도 더 보기위해 K그룹 앞에서 매서운 칼바람과 친구하던 어느 날 마법의 할머니가 갑자기 나타났다. 맙소사! 난 그를 매일 볼 수만 있다면 청소부가 아니라 더 험한 일도 얼마든지 할 각오가 되어있다고!!

장현미의 로맨스 장편 소설 『황태자의 성은』 제 1권.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날 잊겠다고?”
“네, 잊을 거예요.”
“그래? 그럼, 어떻게든 날 한번 잊어봐.”

생각지도 못한 그의 말에 놀라 숨을 삼키며 그를 쳐다보았다.

“회장님, 안 돼요. 이러시면 안 돼요.”

내 저항에도 그가 거칠게 날 끌고 거실을 지나 침실로 향했다. 그가 문을 열자마자 날 벽으로 몰아붙이며 발로 세게 문을 닫아버렸다. 그의 손이 재빠르게 내 외투를 벗겨버리고 그의 코트와 재킷도 벗어던졌다. 뜨거운 무언가에 굶주린 늑대처럼 얇은 원피스만 입은 내 몸을 뜨겁게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았다. 갑자기 그가 억센 손으로 날 끌어안더니 날 눕히고. 맙소사! 내 몸 위에 그의 뜨거운 몸을 겹쳤다. 심장이 너무 아프도록 떨려서 눈을 크게 뜨고 그의 얼굴을 보는데 그가 날 꽉 껴안았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맞닿은 살들이 그를 느끼듯 얇은 옷감을 타고 생생하게 뜨거운 그의 열기를 전해 주었다.

“맙소사! 안 돼.”

(중략)

이를 악물고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려고 하는 이성을 애써 붙잡으며, 그가 갑자기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어 벗어나려고 발버둥 쳤다.

“가만히 있어.”

그가 한손으로 내 양팔을 붙잡아 머리 위로 올리는 바람에 옴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야리야리하게 선을 그리는 그에게서 강철 같은 힘이 솟아나오자 두려웠다.

“싫어요. 이러지 마세요. 회장님의 이런 짓궂은 장난 전 감당할 자신 없어요.”
“만나지 마. 절대 나 이외에 다른 남자 만나지 마. 방금 전 그놈 또다시 만나면 당신뿐만 아니라 그놈도 절대 가만두지 않을 거야. 파멸시키고 말 거야.”
_ 본문 중에서


저자 프로필

장현미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한국로맨스 작가 협회 회원

2015.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해 봤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황태자의 성은 표지 이미지
기다리면 무료 4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입양 결혼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사랑해, 악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1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불순한 재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장현미(현미짱)

닉네임 : 현미짱 (활동 : 로망띠끄)
출간 작 :
황태자의 성은 (종이책)
내 남자 사육기 (종이책)
꽃범의 남자 (종이책)
출간 예정작 : 잔인한 매혹.

스스로 만족하고 절정을 느낄 수 있는 글을 꿈꾸는 작가.
댓글과 조회 수에는 초연하지만 항상 완결에 목마른 작가.
수정궁이 더 좋은 이상한 작가♥

목차

프롤로그-완벽한 환상
1. 비밀의 욕정
2. 그리움의 한계
3. 자존심 따윈 없는 여자 1
4. 자존심 따윈 없는 여자 2
5. 주제 파악
6. 지쳐버린 짝사랑
7. 황태자의 성은
8. 스스로를 위한 한 걸음
9. 터무니없는 제안 1


리뷰

구매자 별점

3.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4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