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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동거 삼각관계 나쁜남자 상처남 절륜남
* 남자주인공: 레이 - 30세/일본왕족의 후예 서자
* 여자주인공: 권이채-20/플로리스트/볼륨녀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있잖아요.'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 편해져요.' 라고…


꽃의 요람작품 소개

<꽃의 요람> 〈강추!〉[종이책2쇄증판]불완전하게 흔들리는 이 감정을 사랑이라 이름붙일 수 없더라도, 지금 이 순간 당신을 향한 욕망만큼은 진실이겠지.

권이채.
그녀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고 만, 작은 짐승이었다.
이채는 온몸으로 그에게 매달렸다. 오로지 이 사내가 그녀 앞에 놓인 단 하나의 부표인 것처럼.
‘이것은 얼마나 위험한 모험일까?’
결국 후회할 날이 오겠지. 하지만 이채는 갈 길을 몰랐다. 이것은 암연(?然)한 가운데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표식이었을 뿐이었다.
“당신 가슴은 텅 빈 무저갱 같아.”

다치바나노 레이.
그는 아름답고 위험한 악마였다.
가냘픈 몸의 떨림이 고스란히 그에게 전해졌다.
몇 살이나 되었을까? 진짜 이름이 뭘까? 어쩌다가 너는 동떨어진 땅, 낯선 남자의 품 안에서 울고 있게 된 것일까?
그래, 이것은 호기심이다. 사내의 못된 욕망이다.
“나는 너한테 못 맞춰. 그러니까 네가 나한테 익숙해져.”

이기린의 로맨스 장편 소설 『꽃의 요람』.


저자 프로필

이기린

2015.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기린

양면적 인간, 소심과 대범 사이.

출간작 :
야수가 나타났다
나의 너
달콤한 것들
박하향
야행기
꽃의 요람 등

블로그 : http://joker_k.blog.me
공동홈 : http://pwdroom.net

목차

[1]권이채 그리고 하나노
[2]푸른 꽃
[3]나비
[4]서투른 손길로
[5]잔혹한 여름
[6]계절의 끝
[7]흉터
[8]한낮에 뜬 달
[9]너의 둥지
[10]붙잡은 손
[11]시작하는 계절
[에필로그]아름다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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