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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 상세페이지

처음 사랑작품 소개

<처음 사랑> 어쩌면 모든 사람들에게는
처음으로 한 사랑을 잊지 못하고 살아 갈 지도 모른다.
그 순수했던 것들, 처음으로 떨리던 심장,
처음으로 가슴 졸이던 기다림,
그리고 절대 잊히지 않는 추억과
그 추억으로 살아가는 오랜 시간이 흐른 후의 자신…….

순수하지만 그 만큼 아팠을
우리들의 지난 첫사랑을 기억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지옥에서온아내의 로맨스 장편 소설 『처음 사랑』.


저자 프로필

지옥에서온아내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로망띠끄 작가

2016.07.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엉겅퀴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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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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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사랑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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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수갑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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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옥에서온아내

저란 여자는…….
내세울 것도 자랑할 것도 없이
하루하루를 아이들과 부대끼는 지옥(?)에서 살고 있는
어느 한 남자의 아내예요.

그래서인지 전 글을 쓸 때가 제일 행복하고,
글은 제게 행복해지기 위한 보약이랍니다.
가끔, 카페 [바람, 나무를 사랑하다.]와 [로맨스토리],
[로망띠끄]에서 세상과 소통하며 밤바다 소리를 벗 삼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줌마……네요.

목차

[여는 글]
제1장. 운명의 신이 준비해 놓은 잔인한 재회
제2장. 사람의 기억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제3장. 사랑의 재는 쉽게 꺼지지 않는가 보다.
제4장. 고모의 죽음. 그리고 알게 된 진실
제5장. 자꾸만 엇갈리는 두 사람
제6장. 한번 묶인 인연은 쉽사리 끊이질 않는다.
제7장. 5년……. 그리고 재회
제8장. 계속되는 만남은 과거의 아픔을 상기시키고……
제9장. 현서와 아이
제10장. 선우의 청혼, 그리고 집착
제11장. 운명을 피할 수 없는 것인지
제12장. 10살 그녀의 당돌한 고백
제13장. 그녀의 울음소리
제14장. 7일간의 단꿈
제15장. 사람의 뜻과 하늘의 뜻
제16장. 운명이란……
제17장. 보냈지만 보내지 않은
[닫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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