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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多香)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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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다향」: 우솔 그룹의 장손 '지후'는 맞선자리에서 만난 윤경필 회장의 천덕꾸러기 손녀 '다향'의 슬픈 눈동자에 서서히 이끌리는데...
「혜음」: ‘지후’의 동생이자 우솔그룹 경영지원 기획본부장 '지석'과 마음 여리고 따뜻한 여자 '혜음'의 우연에서 시작한 운명적 사랑이야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향 (多香)작품 소개

<다향 (多香)> [강추!]명문 높은 양반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윤경필 회장의 천덕꾸러기 손녀 윤다향. 그녀의 세계는 아직도 조선시대. 꼼꼼히 땋아 내린 댕기머리와 정갈한 한복. 그녀는 집안사람들의 무관심과 냉대 속에서 받은 상처와 외로움을 안고 이십 사년을 살았다.
오직 그녀만을 원한다는 남자가 나타났다. 오로지 그녀를 향하는 그의 마음이 자꾸만 욕심이 난다.

윤다향, 지후에게 마음을 빼앗기다.

32살의 그는 국내 거대기업인 우솔 그룹의 장손 김지후. 혼자 힘으로 세운 호텔 리베라의 사장. 얼음 마왕, 검은 악마라고 불리는 냉정한 그의 가슴 속으로 조선시대 초상화에서 금방 뛰어나온 것 같은 그녀, 다향이 뛰어들다.

김지후, 다향에게 첫눈에 반하다.

최명렬의 로맨스 장편 소설 『다향 (多香)』.


저자 프로필

최명렬

2014.12.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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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최명렬

두근두근 떨리는 너와 나의 불꽃.
붉게 타올라 아름다워라.
불꽃같은 사랑을 피워보고 싶다.

출간작으로 『다향』『나를 환장하게 만드는 그녀』
『혜음』『맞선』『꽃비』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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