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완전한 소유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신파 계략남 순정남 도도녀/무심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민도윤 -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책임자. 잘난 외모에 냉정하고 까칠한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강채린 - 레스토랑 비발디 주인. 아름답고 조용한 성품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완전한 소유작품 소개

<완전한 소유> 그에게 깨물릴 때마다 채린의 몸속 깊은 곳에서 야릇한 흥분이 전신을 휘감아 돌았다.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채린은 스스로에게 몇 번이고….
----------------------------------------
“너한테 원하는 거, 있지. 네가 다시 내 여자가 되는 것.”
서로에게서 멀어진 지 7년, 채린의 앞에 다시 도윤이 나타났다.
“강채린, 우리 다시 시작하자! 너한테 이 말 해주려고 7년 동안 기다렸어.”

로코라떼의 로맨스 단편 소설 『완전한 소유』.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이미 짐승으로 변해버린 도윤이 그녀가 보는 앞에서 옷을 하나둘 거칠게 벗어던지자 채린이 그런 도윤에게 애원하듯이 말했다.
“도윤아, 나…… 처음이야.”
상의를 벗어 던진 도윤의 손이 잠시 멈췄다.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는 달빛에 두 쪽으로 나눠진 그의 가슴 근육이 선명한 명암을 드리웠고 그 아래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이 그가 숨을 내 쉴 때마다 살아 숨 쉬는 듯 움직거렸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해. 그 첫 경험의 상대가 누구냐의 문제지.”
곧 도윤의 손이 그녀의 팬티 안으로 들어왔다. 검은 수풀을 지나 좁디좁은 골짜기 안으로 그의 손가락이 침범했다.
“아아……, 아파……, 아, 하아…….”
아프다는 신음 소리를 무시한 채 도윤의 가운뎃손가락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느새 그녀의 질 안은 도윤이 움직이기에 편하도록 윤활유를 바른 것처럼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저자 프로필

로코라떼

2015.07.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로코라떼

전자책 출간작 ; [친구의 유혹] [훔쳐보기]
[짜릿한 유혹] [선배의 유혹] [지워지지 않는 남자]
[그 남자의 첫사랑] [아낌없이 주는 나] [지독한 몸살]
[내 친구의 은밀한 유혹 (친구의 유혹 개정판)] [쉬운 여자]
[완전한 소유]

목차

프롤로그
1. 복수의 끝
2. 스물네 살의 가을
3. 너 자신을 속이지 마
4. 기다려줘서 고마워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2.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5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