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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을 벗고 상세페이지

리디 info

[판매중단 알림]
본 도서는 출판사 요청으로 2024년 4월 22일 (월) 0시에 판매가 중지됩니다.
판매중단 일정은 도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검은 옷을 벗고작품 소개

<검은 옷을 벗고> 허리를 들린 채, 반바지와 스타킹을 한꺼번에 내리자, 히로유키는 넓게 벌어진 다리 가운데 있는 얕은 골짜기로 손가락을 넣었다. 젖기 시작한 그녀의 달콤한 곳을 손가락 안쪽으로 어루만지자, 아이나는 허리를 흔들며 그 감질난 감각에 응했다.
입술을 겹치면서, 혀가 얽히면서 서로를 빨아들인다.
“아, 흐응, 아, 아앙…… 히로유키 씨…….”
“상복 같은 거 이제 못 입게 할 테니까.”
“안 입어, 요…… 으응, 하앙……. 손가락…… 싫어어.”
“이렇게나 촉촉하면서……. 기분 좋아 보여. 내 손가락 맛있게 먹고 있잖아.”
“아, 으응…… 아니에요…… 흐응.”
아이나는 애액으로 범벅이 된 히로시의 손을 막고는, 처음으로 그에게 졸랐다.
“히로유키 씨 꺼…… 넣어줘요…….”
쾌감에 눈동자를 적시고, 상기된 볼의 아이나가 자신에게 넣어달라고 조르는 그 최고의 행복감.
흥분한 히로유키는, 아이나가 카운터에서 내려와 손으로 받치게 하고는, 뒤에서부터 그녀를 찔러왔다.

*****

스무 살 생일을 상사 히로시의 동생 히로유키의 바에서 축하받게 된 아이나.
히로유키에게 반한 아이나는 매일같이 히로유키의 바를 찾지만,
오해로 더 이상 히로유키의 바를 찾지 않고 히로시와의 결혼을 준비한다.
하지만 히로시가 교통사로로 사망하자,
히로유키는 둘만 남은 히로시의 제단 앞에서 아이나를 덮치고 마는데?!
“얼마나 분통이 터졌는지, 모르겠지 넌.”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타마키 나오 글
R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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