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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비서의 익애 타깃 상세페이지

사장 비서의 익애 타깃작품 소개

<사장 비서의 익애 타깃> “상사를 농락한 벌이야.”
쿠로사와 씨의 손가락이 팬티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 젖은 곳을 쓰다듬고, 그 손가락으로 민감한 꽃잎을 만진다.
“아앗…… 치사해…… 요오……!”
마치 굴리듯이 음란한 손놀림으로, 점점 넘쳐흐르는 꿀을 덧바르듯이 계속해서 만진다. 이윽고 애액이 흐르는 안으로 손가락이 침입한다.
“……하아앗!”
“굉장하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젖어 와.”
긴 손가락이 빠졌다가 들어오기를 반복한다. 그 때마다 쿨쩍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젖어 오는 것이 느껴진다.
달콤한 열이 하복부에서 머리로 치밀어 오른다. 물결치는 쾌감이 내 허리를 나도 모르게 흔들고 있었다.
“하아앗…… 아앙!”
“허리가 움직이는데? 그렇게 좋아?”
팬티를 벗기고, 무릎을 굽힌다. 쿠로사와 씨의 얼굴이 내 배에 다가오더니, 그의 아름다운 입술이 지금 나를 어루만지는 곳으로 향한다.
음란한 키스는 처음뿐이었다. 그의 젖은 혀가 탐욕스럽게 더듬으며, 변함없이 손가락은 각도를 바꾸면서 삽입을 계속했다.
“아아앗…… 하앙!”


*****

귀신같은 상사를 남몰래 사모하고 있는 비서과의 아리카와 유이.
사장이 호감을 보일 때마다 상사의 괴롭힘은 한층 더 짓궂어지는데……!
게다가 방금 그 키스 뭐예요?!
“키스 정도는 해본 적 있을 거 아니야.”
인사라니 그런 인사가 어딨어?! 심지어 사장과의 약속에서 빼돌려졌다!
바래다주신다더니, 절 어디로 데려가는 거예요?!

일본 전자책 TL로맨스의 강자 뉴미디어프레스-네트워크출판 작품 한국 출간!
매주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저자 프로필

타치바나 미사키 Misaki Tachibana

  • 국적 일본

2020.10.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타치바나 미사키 글
R 옮김

목차

사장 비서의 익애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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