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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끌림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지독한 끌림

소장전자책 정가3,600
판매가3,600
지독한 끌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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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끌림작품 소개

<지독한 끌림> “날…… 느껴?”
그의 말에 붉은 혀가 입술을 핥았다.
“……내 안에 윤이…… 읏…… 아…… 아아…….”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뼛속까지 녹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쾌감이 전신을 휘감아왔다.
“……너무 오랜만이라…… 아프면…….”
“아니…… 읏…… 더 깊게…….”
----------------------------------------
2년 전 사랑하는 남자 정윤의 곁을 떠났던 수진.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지만,
시간이 흘러 선 인테리어에 입사해 사랑받는 막내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빠뜨린 서류를 가지러 우연히 들렀던 작업 현장, 고택 애원당(愛原堂)에서
운명처럼 다시 그와 마주하고…….

“네가 왜 여기 있어, 대답해.”

정윤은 다시는 그녀를 놓지 않을 거라 다짐하는데…….


저자 프로필

서미선

2016.07.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서미선

필명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출간작
[지독한 끌림] [후견인] [루비레드] [단 하나] [악마와의 거래] [빗나간 화살]
[디나] [남자는 도둑놈] [광]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더러운 피] [레이디]
[불꽃같은 전쟁] [영원] [욕망] [기다림 끝에 온 사랑] [폭우] [악연]
[푸른 눈의 마녀] [하데스의 연인] [이혼녀] [옐로] [족쇄] 외 다수

목차

프롤로그
하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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