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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속으로 뛰어들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19+

운명 속으로 뛰어들다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5,000
판매가10%4,500
운명 속으로 뛰어들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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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 속으로 뛰어들다 2권 (완결)
    운명 속으로 뛰어들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8.09.18.
    • 글자수 약 7.2만 자
    • 2,500

  • 운명 속으로 뛰어들다 1권
    운명 속으로 뛰어들다 1권
    • 등록일 2018.10.01.
    • 글자수 약 7.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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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속으로 뛰어들다작품 소개

<운명 속으로 뛰어들다> 그녀의 몸은 점점 더 열이 올랐고, 꽃잎은 더욱 촉촉해져 갔다.
‘흣! 으윽.’
그에 맞춰 운은 지인의 꽃잎 속으로 파고들었다. 꽃잎 속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든 운은 단발성 신음을 뱉어야만 했다.
‘너무 조여!’
지인이 일부러 힘을 주는 것이 아닌 처음 경험하는 탓에 몸이 거부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운은 잊지 않고 지인의 가슴을 애무했고, 혀끝으로 지인의 몸 이곳저곳을 부드럽게…….
----------------------------------------
입버릇처럼 삼시세끼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살고 싶었던 지인.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상시국이라는 나라에 떨어져 있었다?!

이름도 동일 얼굴도 동일, 거기다 상시국의 지인의 기억까지 공유하고 있는 상태였다.
매사 자신감도 자존감도 낮았던 상시국 지인은 삶을 비관, 죽으려 했지만
왕야 운에 의해 목숨을 구하고
뜻밖에 계약혼인까지 약속한 상황!
형식적 혼인에 편안한 노후까지 보장받게 된 그녀.
현대에서 온 지인은 과연 그녀가 꿈꾸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구슬영아

2018.09.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구슬영아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글로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주요서식지
-개인 블로그 http://poohl21c.blog.me/
-로망띠끄

[출간작]
그녀 혹은 그녀석/ 환생/ 恋 사랑하는 이/ 청월/ 푸른 장미/
/ 탐타적여/ 눈먼자의 사랑/ 첫눈에 반하다

목차

[1권]
프롤로그
상시국에 떨어지다
운명이라고? 이게!
살의를 느끼다-1

[2권]
살의를 느끼다-2
상시국 직진남
진범
맘 편히 살기
우리만의 추억
파국
누나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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