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하루만 더 상세페이지
소장하기
  • 0 0원

  • 하루만 더 3권 (완결)
    하루만 더 3권 (완결)
    • 등록일 2020.01.10.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하루만 더 2권
    하루만 더 2권
    • 등록일 2020.01.10.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하루만 더 1권
    하루만 더 1권
    • 등록일 2020.01.10.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하루만 더작품 소개

<하루만 더> #서양판타지, #기억상실, #상처수, #소심수, #여장수, #미인수, #다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공, #다공일수

“그쪽이 하루만 더 나를 기억해주면 좋았을 텐데.”
“이젠 내가 하루 더, 당신을 기억할게요.”

어릴 적 사고로 걷지 못하게 된 니나 대신 그녀의 삶을 살게 된 라벨.
어느 날부터 아침마다 낯선 기분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난다.
사고 현장 외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라벨은 니나가 원하는 드레스를 입고,
어릴 적부터 친구인 레나트의 손을 잡은 채 좋아하지도 않는 파티에 참석한다.

그러다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간 정원에서 시종도, 귀족도 아닌 것 같은 묘한 남자, 제레미와 마주친다.
레나트의 방해로 제레미와의 춤을 끝맺지 못한 라벨은 그에 대한 호기심을 품은 채 다시 만나고 싶어 한다.
제레미가 광장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바로 다음날 만나러 가지만,
어째서인지 제레미는 라벨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유티아
기억은 한 사람만 잃으란 법 없잖아요?
출간작 - 〈식인나비 시리즈〉, 〈불협화음〉, 〈La Dolce Tu〉

목차

[1권]
1부 1
1부 2
1부 3
1부 4

[2권]
1부 5
1부 6
1부 7

[3권]
2부 1
2부 2
2부 3
[에필로그] 내일은 오니까
[외전] 빛이 드는 장소


리뷰

구매자 별점

4.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