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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 (Limit)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리밋 (Limit)

소장단권판매가400 ~ 3,500
전권정가7,400
판매가10%6,660
리밋 (Limit)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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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리밋 (Limit) (외전)
    리밋 (Limit) (외전)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

  • 리밋 (Limit) 2권 (완결)
    리밋 (Limit) 2권 (완결)
    • 등록일 2021.02.0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 리밋 (Limit) 1권
    리밋 (Limit) 1권
    • 등록일 2021.02.01.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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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남자주인공: 서강우 - <유성 그룹> 상무이자 하나뿐인 후계자. 과거, 민서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후 일에만 매달리다 학교 후원사업을 핑계로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다.

*여자주인공: 김민서 - 초등학교 교사. 한때 연인이었던 강우와의 재회로 거침없이 흔들리지만 학교와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학교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럴 때 보세요: 헤어져도 날 못 잊어 그리워하는 남자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가 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리밋 (Limit)작품 소개

<리밋 (Limit)> “앞을 봐.”

부드러운 명령에 쾌락으로 물든 눈동자가 앞을 향했다. 침대 앞, 커다란 TV 액정에 아래를 꿰뚫린 채로 다리를 방만하게 벌린 자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비쳤다.
민서의 눈이 단번에 커졌다. 거울만큼 선명하지 않아 흔들리는 눈동자까지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움찔거리는 아래가 그녀의 감정변화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여전히 귓가에 자리한 그의 입술에서 생각지도 못한 말이 흘러나왔다.

“보여? 내 좆이 들어간 구멍이.”
--------------------------------------------
학교 후원사업으로 재회한 민서와 강우.
다시 얽힌 인연이 불편하기만 한데…….

“과거 일을 들먹일 생각은 없어. 물론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예요?”
“더는 참을 수 없어졌거든.”

민서는 강우에게 최대의 타협안을 내놓는다.

“기본은 지켜줬으면 해요. 적어도 학교 안에서는.”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허무하리만큼 간결했다.

“지금 난 목줄 풀린 맹수나 다름없어.”

조금씩 거리를 좁히는 그를 피해 뒷걸음질 치다 이내 벽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눈앞의 맹수가 핥듯이 그녀를 응시했다.

“그러니 조심해. 한입에 삼켜지지 않도록.”

겨우 다잡은 마음을 자꾸만 흔드는 남자, 서강우.
설상가상, 잠깐의 재회는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마는데.

“해요. 결혼. 진짜 결혼 말고 계약 결혼요.”

혼전계약서를 손에든 강우가 나른하게 입꼬리를 올렸다.

“여기에 두 가지 조항을 추가하지. 호칭과 부부관계.”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사람.
민서는 끝까지 강우를 밀어낼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파란딱지

2017.08.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써내려간 이야기보다 쓰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은 글쟁이


저자 소개

파란딱지

써내려간 이야기보다 쓰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은 글쟁이

출간작 – 그와 그녀의 연애사 / 막상막하-시크한 늑대와 도도한 여우 / 너로 물들다 / 그대, 내게 / 붉은 낙인의 밤 / 푸른 성좌의 밤 / 숨결이 닿는 순간 / 비서님 길들이기 / 짙게 새겨진 / 촉촉해진 그곳에 / 열어줘, 누나 / 리밋 (Limit)

목차

1
2
3
4
5
6
7
8
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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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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