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소장단권판매가1,300 ~ 3,000
전권정가7,300
판매가10%6,570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 0 0원

  •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외전)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외전)
    • 등록일 2022.02.03.
    • 글자수 약 4.3만 자
    • 대여 불가
  •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2권 (완결)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2권 (완결)
    • 등록일 2022.02.03.
    • 글자수 약 9.4만 자
    • 대여 불가
  •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1권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1권
    • 등록일 2022.02.06.
    • 글자수 약 10.9만 자
    • 대여 불가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첫사랑, 계략남, 능력남, 직진남, 순정남, 연하남, 짝사랑남, 절륜남, 고수위, 상처녀, 냉정녀, 씬중심
*남자주인공: 이창우 - 집안의 사업을 물려받지 않고 신념을 따라 판사가 된 유통 기업의 아들.
오랫동안 유나를 짝사랑 해왔지만 그녀 앞에 나서지 못한 채 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모습까지 지켜봐야 했다.
유나의 이혼 소식을 알고 마침내 본인을 알리려한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흘러간 유나와의 관계에 기쁘기도 혼란스럽기도 하다.
*여자주인공: 권유나 - 중소기업의 딸로 항상 예쁘고 우아하게 행동하라는 부모의 틀에 맞춰진 삶을 살아왔다.
결혼 또한 부모가 정해준 대로 하게 되지만,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된다.
어느 날 바(bar)에서 깊게 가라앉은 분위기의 창우를 보고 일탈의 충동을 느끼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돌진남+고수위+치유까지 종합선물세트같은 풍성한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가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 나한테 안기는 거 외에는.”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작품 소개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본 작품의 단행본은 연재회차의 일부 내용이 수정 및 추가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널 가둬 놓고 싶어.”
창우가 내 귓가에 뜨거운 숨과 함께 말했다.
“네가 아무것도 안 했으면 좋겠어. 나한테 안기는 거 외에는.”
머릿속이 열기 때문에 온통 흐리멍덩해 난 그 말을 이해하려고 부단히 애써야 했다.
오일 때문에 온몸이 미끈거렸다. 손바닥까지도 미끌미끌해서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힘을 주었다.
그때 뒤에서 창우가 내 애액을 자신에게 묻히듯이 앞뒤로 비비기 시작했다.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성기들이 스치는 느낌에 손끝, 발끝까지 저릿저릿해서 입술을 꽉 깨물었다.
이내 그가 내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드러난 붉은 속살 속으로 단번에 자신을 꽂아 넣었다.
“흣…!”
늘 그랬다. 창우는 단번에 내 끝까지 찔러 들어왔다. 멈출 새도, 막을 새도 없이 가장 깊은 안쪽까지.
----------------------------------------
남자가 하룻밤 이상으로는 필요하지 않았다.

빚에 대한 대가로 부모가 강요한 남자와 결혼했다.
하지만 날 사랑한다던 남편의 말을 믿었다.
그런 안일한 합리화의 대가는 결혼 3년 만에 남편의 외도와 이혼으로 치렀다.

더는 사랑도, 피상적인 구애의 말도 원하지 않았다.

***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미술품 경매사 유나는
어느 날 바에서 한 남자를 만나 일탈의 하룻밤을 보낸다.

판타지를 채워주는 남자와 오로지 하룻밤이면 충분했는데,
생각지 못하게 그와 얽히며
거부할 수 없는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긴장하지 마. 그날 너무 좋았던 거뿐이니까.”

뜨겁게 얽히는 육체가 가까운 만큼 먼 마음의 거리가 좋았다.
어느 날 그가 성큼 선을 넘어오기 전까지는.

“미안하지만 난 이제 내 마음을 숨길 생각 따위 없어.”

더 이상 사랑을 믿지도, 사랑을 할 생각도 없는 여자, 권유나.

오랫동안 그녀를 사랑하면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그녀가 제 품 안에 있게 된 기회를 놓칠 생각이 없는 남자, 이창우.


분량 안내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프롤로그화 ~ 32화
2권: 32화 ~ 61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3화



저자 프로필

키르케

2020.0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5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마이 러빙 로봇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키르케

출간작) ‘로우풀 테이스트’,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목차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1]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2 (완결)]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에필로그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외전)]
외전 <세연과 태일의 사정>


리뷰

구매자 별점

4.4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4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