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 ISBN
- 9791105268259
- ECN
- -
- 출간 정보
- 2022.02.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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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절륜남, 계략남, 재벌남, 뇌섹남, 능력남, 집착남, 냉정남, 동정남, 순진녀, 동정녀, 상처녀, 후회녀, 권선징악,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고수위, 더티토크, 단행본
*남자주인공: 문정혁 - 삼온 그룹의 후계자이자 자유를 갈망하는 천재 화가. 제 손아귀에서 도망친 유서라를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여자주인공: 유서라 - 정략 결혼을 피해 죽으려고 도망친 태국 푸켓에서 문정혁을 만난 뒤 살기 위해 다시 지옥 같은 현실로 뛰어든다.
*이럴 때 보세요: 배덕한 남녀의 적나라하고 끈적한 정사가 당길 때.
*공감 글귀: “네가 이대로 기절해도 난 발정 난 개새끼처럼 안에 계속 싸지를 거야. 네 보지가 움찔댈 때마다 내 정액을 울컥 토해낼 만큼 잔뜩.”
<예쁘네, 짓밟고 싶게> 혀뿌리가 뽑힐 듯 빨리던 사이 넋 놓은 서라의 등이 푹신한 침대에 닿았다. 정혁이 그녀의 타액을 모조리 집어삼킬 듯이 핥으며 속닥였다.
“내숭 그만 떨어.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
“으흣…….”
“참고로 내가 벗기면 전부 찢어발길지도 몰라.”
공중에서 교차된 시선 사이에 흐릿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른다. 눈앞에 피어오르는 아찔한 열기를 피해 잠시 눈동자를 돌린 서라의 입술이 달싹였다.
“나도 물을게요. 그릴 거예요. 아니면 먼저…….”
"……."
“넣을 거예요?”
“시발.”
작게 욕을 뇌까린 정혁이 그녀의 턱을 잡아 다시 제 눈을 보도록 고정했다. 다시 마주한 그의 눈동자는 뭔가 하나로 축약시키기 어려운 여러 가지 감정들로 넘실대고 있었다.
“진짜 빌어먹게 예쁘네… 짓밟고 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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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죽어도 여한 없을 바다를 뒤로 하고, 다시 지옥으로 돌아온 건…….
오로지 문정혁, 그 남자 때문이었다.
그로 인해 살고 싶어졌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이제 내 숨통을 죄어온다.
날, 도둑년이라 부르면서 제 그림의 누드 모델이 되길 강요하며.
“보지가 헐어 너덜댈 때까지 좆 터지게 박아줄게.”
강설탕
설탕처럼 달콤하지만 강렬한 로맨스
출간작) 예쁘네, 울리고 싶게, 예쁘네, 짓밟고 싶게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에필로그
3.9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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