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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주웠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악마를 주웠다

소장단권판매가1,800
전권정가3,600
판매가3,600
악마를 주웠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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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악마를 주웠다 2권 (완결)
    악마를 주웠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2.09.15.
    • 글자수 약 5.7만 자
    • 1,800

  • 악마를 주웠다 1권
    악마를 주웠다 1권
    • 등록일 2022.09.15.
    • 글자수 약 5.9만 자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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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주웠다작품 소개

<악마를 주웠다> “악마님, 악마님.”

악마를……

“스펙타클하게, 즐겁게 살게 해주세요.”

소환했다. 그것도 다 죽어가는 악마를.

“네 목숨과 육신은 건들지 않을게. 피의 대가로만 네 소원을 들어주지.”

별다른 대가 없이 소원을 보장받았다. 다은은 악마에게라도 소원을 빌어 지금의 좆같은 인생을 뒤바꾸고 싶었다.

“인간의 상식으로 내 기력은 채워지지 않아.”

소원을 위해 죽어가는 악마를 살려야 했다.

“정력이 채워지면 좀 괜찮을 수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줄 소원을 위해 악마에게 몸까지 바쳤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마계였다.

“그럼…… 날 뭐에 쓸 거예요? 여기에 데려온 목적이 있을 거 아니에요.”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른다. 악마가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내가 좋으니까.”
“네?”
“내가 좋아서 데리고 왔다고.”

하나 남은 마지막 소원.
그녀는 마지막 소원에 모든 것을 걸 수밖에 없었다.


저자 프로필

화림

2015.02.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가두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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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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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화림

책 속에서 일탈을 꿈꾼다.

출간작 ) 가두다/ 최고의 계약조건/ 속사정/ 붉은 시선/ 술탄의 정원/ 마왕님의 취향/ 인어의 노래/ 황제의 구속/ 왕자님의 사생활/ 욕망/ 악몽/ 불결한 거래/ 새장/ 폭군, 유혹하다/ 욕구불만/ 족쇄/ 히룬/ 집착스폰/ 완벽한 황제님/ 악마를 주웠다

목차

[악마를 주웠다 1]
1
2
3
4
5
6

[악마를 주웠다 2 (완결)]
7
8
9
10
1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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