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상세페이지

로판 웹소설 서양풍 로판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303화 (완결)
    • 등록일 2023.09.27.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302화
    • 등록일 2023.09.2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301화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300화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299화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298화
    • 등록일 2023.09.22.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297화
    • 등록일 2023.09.2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296화
    • 등록일 2023.09.21.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능글남 #능력남 #절륜남 #문란남 #오만남 #후회남 #능력녀 #계략녀 #상처녀 #로맨스판타지 #애증 #재회 #오해 #전생/환생 #바람둥이 #몸정>맘정 #고수위

*남자주인공: 에녹 소서 – 정의로운 길을 걸어야만 하는 아름다운 영웅. 하지만 성스러운 사명과는 어울리지 않게 열 손가락으로 다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많은 애인을 거느린 문란한 남자. 제 손으로 죽였던 흑마법사와 똑같은 얼굴을 한 세라에게 흥미를 느끼고 제 노예로 삼는다.

*여자주인공: 세라 로젠바움 – 전생에 나라를 두 번이나 팔아넘긴 희대의 악녀, 죽지도 않을 악마 새끼, 기타 등등 악의 상징으로 불렸던 흑마법사. 영웅 에녹 소서의 성검에 심장을 꿰뚫려 지옥에 떨진 후 300년. 환생이 걸린 일생일대의 거창한 사명을 짊어진 채 지상에 부활한다. 그리고, 그 첫날. 자신을 죽였던 에녹 소서에게 구조당해 노예가 되어버린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띠꺼운 눈으로 쳐다보던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말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가 없어.”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작품 소개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세라 로젠바움은 전생에 나라를 팔았다.
한 번도 아니고 무려 두 번이나.
처음은 태어난 왕국을 제국에게, 두 번째는 그 제국을 다시 혁명군에게.

이렇게 말하면 누구라도 그녀를 비난할 것이다. 어디 팔 게 없어서 제 나라를 팔아먹느냐고.
하지만 그건 사정을 잘 모르는 자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다.

팔만 해서 팔았고, 그 선택에 후회는 없었다.

“너 때문에, 지금 지상이, 아주, 개판이야.”

하지만 그 때문에 환생을 하지 못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언젠가 환생할 날만 기다리며 지독한 지옥 불을 300년이나 견뎠는데,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청천벽력 같은 판결이었다.

“지금 당장 지상으로 올라가 너로 인해 뒤틀린, 너로 인해 뒤틀릴 운명들을 원래대로 돌려놓아라.”

그래서 신의 제안을 덥석 받아들였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가 전부 빠진 허술한 사명이었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다소 대책 없는 부활이었어도 세라는 제게 기회를 준 신에게 마음 깊이 감사했다.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 얼굴을 여기서 다 보네.”

어이없다는 듯이 그녀를 내려다보는 차가운 눈.
오래전 세라의 심장에 성검을 박아 넣었던 영웅, 에녹 소서가 입술만 움직여 감상을 내뱉었다.

“재수 없게.”


저자 프로필

죄송한취향

  •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최우수상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 링크 트위터블로그

2024.0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사냥꾼에게서 도망쳤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4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내가 M이라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죄송한취향

저를 변태라 매도하지 마세요.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리뷰

구매자 별점

4.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03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