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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클래시컬

  • 관심 1,344
에페Epee 출판
총 4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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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6821
UCI
-
소장하기
  • 0 0원

  • 논 클래시컬 4권 (완결)
    논 클래시컬 4권 (완결)
    • 등록일 2026.02.0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420(10%)3,800

  • 논 클래시컬 3권
    논 클래시컬 3권
    • 등록일 2026.02.0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60(10%)3,400

  • 논 클래시컬 2권
    논 클래시컬 2권
    • 등록일 2026.02.02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60(10%)3,400

  • 논 클래시컬 1권
    논 클래시컬 1권
    • 등록일 2026.02.02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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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전문직물
*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상처공, 존댓말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쌍방구원, 외국인, 성장물, 할리킹
* 공: 막스 뷔에크만. 32세. 스웨덴 재벌가의 후계자로 점찍어졌던 클래식 지휘자. 빈 국립 음악대학과 스웨덴 해군사관학교 졸업. 스승의 곡을 제대로 녹음하고 싶어 하는, 새하얀 머리칼과 푸른 눈을 지닌 미인.
* 수: 차영로. 20세. 트라우마로 인해 폐쇄적으로 바뀐 성격 탓에 소통이 힘든 천재 피아니스트. 한국 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 중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기 위해 유학을 결심한, 뺨에 젖살이 남아 있는 어린애.
* 이럴 때 보세요: 오스트리아 빈을 배경으로 클래식 지휘자와 피아니스트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런데 우리.”
“…….”
“키스를 늘 이런 식으로 하는 것 같네.”
논 클래시컬

작품 정보

오스트리아 빈, 음악을 물어보러 향했던 지휘자 막스 뷔에크만의 집에서 피아니스트 차영로는 무단침입 한 에스코트로 오해당해 쫓겨난다.

“오늘 이후로는 서로 볼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저야말로 바라던 바, 앞으로 절대 죽어도 더는 안 볼 생각이었는데…… 막스는 제멋대로 영로의 삶에 다시 나타났다.

하필 영로가 참가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 겸 협연 지휘자가 되어서.

***

“멋모르고 까불다가 잘못 걸리면 진짜 큰일 난다고, 알려 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 봐.”

그 말에 언제나 다정한 스승이던 칼레비가 떠올랐다.
몇 달간, 차영로는 여든을 넘긴 대가를 앞에 두고 한탄하고 징징대며 까불어 왔다. 하지만 스승에게 들었던 건 격려뿐이었다.
로로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너답게 연주하고, 너답게 욕심내면 된다고.
그 다정하고 고맙던 시간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정말 괘, 괜찮았어요.”

그래서 간신히 뱉은 대답이었다. 그걸 들은 남자는 눈가를 찌푸리다가 한쪽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그건 다행입니다.”
“…….”
“그런데 방금 잘못 걸렸잖아.”

남자의 우아한 미소엔 사악한 데가 있었다. 영혼을 가져가는 대신 엄청난 연주 실력을 준다던 악마처럼.

“입 제대로 벌려요.”

작가

유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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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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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막스랑 영로 둘다 성격이나 캐릭터 자체도 맘에들고 .. 한때 클래식 많이 들었었는데 다시 영업당했잖아요 ㅎㅎ 소설 속 인물들이지만 이 둘이 같이 공연하는 무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표현도 넘 아름답고 정말로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넘 잘읽었어요

    jih***
    2026.03.12
  • 재밌어보여요~~~~

    fic***
    2026.03.11
  • 글이 깔끔하고 묘사랑 대사가 너무 좋았어요 주인공수 개인의 매력이랑 관계성뿐만 아니라 사제지간의 관계성이랑 대사들이 맘에 들어요 두고두고 꾸준히 다시 읽을 것 같아요

    rr1***
    2026.03.11
  • 캔유채 재미있게 읽었는데 요번 신작도 딱 저랑 잘 맞아요~!!

    lri***
    2026.03.11
  • 뭔가 추운 겨울날, 눈내리는 바깥을 두고 핫초코를 마시며 오래된 그라모폰의 LP판을 아무거나 꺼내들고 마냥 틀어두고 싶은 그런 글이에요. 네 한마디로 허세를 잔뜩 부리며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는 말이고요..? 빈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앞둔 조금 서툰 말랑아기 천재 피아니스트와 해군 중위로 복무한, 스웨덴 재벌가문 출신에 현재 가장 주목받는 지휘자의 관계라고 하면 마냥 한쪽만의 할리킹, 구원서사가 연상되지만 펼쳐보면 차갑고 우아한 미인에게 뾰족한 송곳니의 요정이 눈처럼 내려와 사랑을 소복소복 덮어주는 아름다운 동화와도 같은! (아닐 수도 있음) 이야기랍니다 맞아요 쌍방구원이에요.. 영로와 막스에겐 각자 일종의 폭력과도 같은 상처가 있어서 마음에 자꾸 쓸쓸한 구멍을 남겼지만 그 지워지지 않은 상흔을 조심스럽게 서로의 온도와 속도로 천천히 메꾸어주는 것이 좋았어요. 역시 12살의 나이차이란 것이 이 회복의 탄력성에서 티가 나고.. 아무래도 막스가 날도둑놈이고요..? 타인과의 소통에 버거워하던 영로이지만 그럼에도 영로는 스승님에게 막연히 메일을 보내고 또 단숨에 오스트리아로 날아가기도 한 당찬 강쥐거든요! 막스의 차갑고 견고한 겨울에 어디서 이런 사랑스러운 강쥐 로로가 뿅 튀어나와서! 웃게해줘 산책시켜줘 사랑도줘 왕멋진연주도보여줘 같이 막스도지키고스승님도지켜줘 아 칼레비 선생님.. 엉엉엉. 스승님이 영로를 로로라고 불러주는게 얼마나 포근했는지 몰라요 클래식 소재는 왠지모르게 쌀쌀한 날씨와 잘 맞더라구요 예민함을 감당하기에 적절한 온도라서 일지..? 그래서 어쩐지 이불을 돌돌만채 붕어빵을 물고 작가님의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계속 읽고싶어지고요, 선율이 운율이 되어 흐른다는 느낌이란 이런걸까요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작가님은 다르시군요 개짱공연이었따.. 아름다운 연주를봐 아름다워.. 영로 머리 복복복 해줄거야.. 를 이렇게 유려한 문장들로 풀어주시면 제가 정말 감동스러워요 투명하게 반짝거리는 영로의 건반과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막스의 지휘 사이로 참 간질거리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두사람의 관계였는데요, 저의 도파민을 굉장히 따끔따끔하게 해준 두사람의 첫만남 -밀폐된 무반향실에서의 오해와 끝내주는 긴장감이 진짜 미쳤었고..!!! 오해라는 것들이 영로의 웃음처럼 햇살같이 녹아내려 변태처럼 웃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영로를 에스코트로 착각했다가도 기꺼이 영로를 위한 에스코트이기를 자처하는 막스의 모습도.. 굉장히 독자의 음심을 자극하는.. 아니 이런 핫바디의 얼음계 미인이 말이져..? 변태들이 환장하는 자낮자조모먼트를..?! 이제 막 성에 눈뜬 것처럼 구는 보들보들한 병아리에게..??? 군침흘러요 -방금까지 네 대. “…….” -너 때문에 내 앱 승객 평점 진짜 개판이야. 일단 여기서 휴대폰 뽀개버릴 뻔 했잖아요 (미친 너무 좋아서) 택시어플 평점의 중요성 현대인이라면 다 알고있죠 하물며 우리는 당근온도에 개민감한 한국인이라 이거예여..!!! 으아아ㅏㅇ ㅏ악!!!! 영로의 심장이 크게 뛴 데에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에요(?) 이제 막 뛰쳐나와 찬바람도 냉기도 버텨내야하는 영로에게 막스를 추운 나라에서 온 다정한 사람으로 그려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탑에 갇힌 용 아니 공주님처럼 스스로를 외롭게 고립시키던 막스에게 용기있고 순수한 용사이자 어린왕자님 영로가 나타난 것까지 이 구원의 완성이고요! 어쩌다 이런 막스에게 그런 애비가.. 아니 어떻게 그런 애비에게 이런 막스가.. 작고 큰 오해와 고구마도 싹싹 내려가게만 하던 두사람의 관계에는 가장 큰 현실적인 벽을 주는 재벌회장님이 계시지만 그만큼 억지스럽지 않은 조용한 퇴장길을 마련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막스에게는 솔직하게 사랑으로 들이받는 영로가 있는걸요! 두사람의 편이 되어주는 다정하고 든든한 스승님도 언제나요! 썩어버린 저는 언제 에르나가 배신할지도 몰라.. 의심했던걸 반성했고요 스승님의 편지에 눈물만이 좔좔… 울고 웃고 말았어요 끝에와서 공연장의 무대에서부터 자유로워진 영로가 너무나 반짝거렸고, 더이상 불안해지지 않게 된 막스의 확신이 멋졌어요. 사귀는 것 말고는 다 해줄 것 같던 사람이 이제는 헤어지는 것 말고는 뭐든 다 해보고 싶다고 말할 때, 이만한 사랑고백이 또 어디있겠어요? 절절합니다 앵콜때 무슨 공개연애 고백하는 것처럼 구는 두사람의 모습 진짜 간질간질거렸는데 말이죠 제가 다 눈치보이고..? 뭐야 둘이 사궈..? (수근수근) 싶어지잖아욧 앞으로도 흩날리는 눈을 볼때면 두사람의 귀여운 협연이 생각날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머리칼이 새하얘져서 함께 음악을 하고있을 먼 미래의 두사람을, 아마도 영원히 아름다울 연주를 상상해보게 돼요.

    non***
    2026.03.11
  • 사랑스러운 영로와 멋진 막스 둘 다 당연히 좋았지만 두 사람에 못지않게 칼레비가 너무 좋았어요. 칼레비가 늪에 빠져있던 두 사람을 건져내 음악을 가르치고 사랑을 주며 보송하고 반짝이는 사람으로 만들어준 것 같아요. 세 사람이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꾸 상상하게 돼요. if 외전이나 au 외전으로라도 보고 싶네요.

    who***
    2026.03.11
  •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구매했어요 공수 매력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재밌게 봤어요

    sol***
    2026.03.11
  • 수가 너무 무해하고 귀여워요 로로라는 애칭도 너무 귀엽고 전체적으로 힐링물로 보기 좋았어요!

    noa***
    2026.03.11
  • 캔유채 너무 좋았는데 그것만큼 또 좋아요 막스랑 영로 더 보고싶은데 외전 기다릴게요

    hdg***
    2026.03.11
  • 유아히님 소설이 저랑 잘 맞아서 신작이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어요 표지부터 취향일 것 같았는데 역시 너무 재밌더라구요! 로로가 너무 귀여워요~ 초반에는 공의 태도가 약간 의뭉스러웠는데 성숙한 어른의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서사가 너무 좋아요 엔딩까지 갓벽해서 박수칠뻔..! 나중에 외전도 주실거라 믿쑵니다!

    tna***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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