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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페르메 상세페이지

파크 페르메

  • 관심 330
에페Epee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400원
전권
정가
23,600원
판매가
2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8740
UCI
-
소장하기
  • 0 0원

  • 홈 스트레이트 (파크 페르메 외전)
    홈 스트레이트 (파크 페르메 외전)
    • 등록일 2026.04.1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파크 페르메 6권 (완결)
    파크 페르메 6권 (완결)
    • 등록일 2026.04.16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 파크 페르메 5권
    파크 페르메 5권
    • 등록일 2026.04.16
    • 글자수 약 10.7만 자
    • 3,400

  • 파크 페르메 4권
    파크 페르메 4권
    • 등록일 2026.04.1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400

  • 파크 페르메 3권
    파크 페르메 3권
    • 등록일 2026.04.1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400

  • 파크 페르메 2권
    파크 페르메 2권
    • 등록일 2026.04.16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파크 페르메 1권
    파크 페르메 1권
    • 등록일 2026.04.1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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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혐관
* 공: 아드리안 팔켄 -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으나 20살, 제피르의 세컨드로 콜업 된 후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 수: 차이현(이안 차) -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 이럴 때 보세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고장 난 두 ‘개새끼’가 서로에게 유일한 이해자가 되어 주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는 많이 다르지만 조금은 닮은 것 같아요.”
파크 페르메

작품 정보

*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지역, 단체, 기업명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작품에 활용된 스포츠 규정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

그러니까 차이현은,

“또 오셨네요.”

과거의 슈퍼 루키이자 현재 하위권 팀에서 성적을 죄다 말아먹고,

- ** * 까. 내가 그동안 너희 말을 들어도 너무 잘 들었지?

팀 라디오에 대고 팀을 까고,

“그럼 어디 사세요? 미국?”

웃기지도 않는 오해나 일삼는 이놈에겐 관심이라곤 없었다.

그런데 자꾸 시선이 가는 이유는 과연 그 오해에서 비롯된 일인가?

“재밌잖아요, 포뮬러 원.”

그도 아니면 순간순간 보이는 눈부신 재능과 찬란한 열정 때문인가?

- 해 보자. 포인트는 없어도 상징적이잖아. 믿어.
[팔켄이 피트로… 들어갑니다!]

아니면 얘가 도대체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종잡을 수 없다는 호기심에서 기인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레이스 별로였어요?”

어쨌든 결론은 하나지.

“아니요. 축하해요. 멋있었습니다.”

좋아할 리도 없고 좋아해서도 안 될 사람에게 기어이 빠지고 말았다는 것.

***

“다른 스폰서랑 얘기하세요. 만날 정도면 웬만큼은 흥미 있어 보이는데 나보다는 그쪽이 낫지 않겠어요?”

아드리안은 자조적인 웃음을 터트렸다.

“아니요. 그쪽도 드라이버인 저를 바란 건 아니었어서요.”

번지르르한 낯짝을 보면 그 이름 모를 스폰서라는 사람이 무슨 역할을 기대했는지는 알 것 같았다. 그런데….

“나는 아닐 거라고 왜 확신해요?”
“…네?”
“성별 때문에?”

그렇다면 멍청한 것이다. 비윤리적인 제안을 하는 새끼들 중에 그런 모럴 따지는 새끼가 어디 있어.

“아니, 상식적으로 그렇잖아. 관심도 없는 드라이버 하나 때문에 갑자기 해링턴에 굽히고 들어갈 정도면 그게 과연 정상적인 드라이버 역할을 기대하는 순수한 스폰서일까요?”
“…그쪽이세요?”
“그 소리를 듣고 할 말이 그거예요? 게이냐고?”
“…….”
“말 나온 김에 물어보죠. 그쪽한테 받을 것도 없어 보이는데, 그거라도 받아야겠다고 하면 팔래요?”

당연히 차이현도 그럴 생각일랑 없었다.

대충 이야기를 마무리 짓기 위해 성의 없이 던진 말이었다. 같은 제안을 하면 차라리 역겹다며 나갈 줄 알았다. 예의를 개무시하고 쳐들어온 게 저놈인 덕에 거리낄 것도 없었다.

그런데 한참을 침묵한 끝에 돌아온 대답은 또 차이현의 예상을 빗나갔다.

“…네.”

리뷰

4.8

구매자 별점
29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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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이.. 이대로 끝이면 안될 것 같아요.. 분명 그 이후 이야기 들이 있을텐데!!! 또또똑 작가님!!!!!! 문좀 열어보세요!!!!!

    unb***
    2026.05.09
  • 외전 더 주세요 깔끔하게 끝났는데 근데 그래도 아쉬워요 너무 재밌었는데 금방 호로록 읽어버려서 땅을 치고 후회중입니다

    080***
    2026.05.06
  • 전작도 그렇고 전 작가님이 말아주시는 다양한 열정이 부딪히는 살아있는 이야기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군데군데 드러나는 작가님의 인간에 대한 이해 같은게 참 좋네요. 좋아하는 마음과 살아가는 마음이라 해야하나... 부족한 문장으로 다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아무튼 작가님 글을 읽다보면 생생한 인물들과 세계가 보입니다. 열정적인데 과하지않고 예상이 안되어 뻔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리한 오버액션도 아닌것들요. 앞으로도 다작하셔서 작가님의 넓은 세계나 지식, 팬심 등을 다양하게 많이많이 보고싶습니다. 정말 잘읽었습니다.

    sod***
    2026.05.05
  • 하아... 숨쉬듯 주접떠는 군림수 너무 맛있어요

    svn***
    2026.05.03
  • 안돼ㅠㅠㅠㅠ 끝내지마 제발!!!!! 외전 더 내줘요 아니 완결 취소해줘... 아드리랑 이현이랑 영원히 함께하고싶어ㅠㅠㅠㅠㅠ

    eil***
    2026.05.02
  • f1은 아예 모르는데도 1권 보자마자 전권 구매함 미쳤네 진짜 ㅋㅋㅋㅋ 경기 흡입력이 미쳤늠 너무 재밋다 매 경기마다 손에 땀 쥐면서 봄 그리고 수 캐릭터가 독보적 ㅋㅋㅋ 짝사랑수 맞아요? ㅋㅋㅋㅋ 공도 기가 센데 수가 짝사랑하는 입장인데도 공을 잡아 먹음 ㅋㅋㅋ 공이 자기 집에서 쫓겨날까봐 눈치 볼 정도로 날뛰는 애를 길들임 ㅋㅋㅋ ‘여기 니 집인데’ ‘그래도 나가라고 할 것 같아서’ 여기서 폭소함 ㅋㅋ

    kje***
    2026.05.01
  • 전 그냥 작ㄱ가님이 다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장르별로 모으게........... 밴픽부터 공수취향저격 ㅈ..ㄴ당해서 말도 안나옴

    seo***
    2026.04.30
  • 나 지금 이런 상태 😝 🏎 (서킷사진)? 🏁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편 다 봤는데 너무 좋아서 너덜너덜하다. 이 작품은 사랑은 사랑대로 F1은 F1대로 완전 진심이다. 짝사랑을 시작한 이성적인 남자(수)가 마음을 들키는 순간, "아~ 나를 알아줬어" 같은 감상? 없다. ㅋㅋㅋㅋㅋ 그걸 알아차린 상대(공) 또한 "아~ 나를 좋아해 줘서 행복해" 같은 반응? 그것도 없다. 하다못해 아드리안은 나중에 왜? 왜? 왜?를 반복하는 ㅋㅋㅋㅋㅋ 암튼 ​차이현은 짝사랑을 확신한 순간 '조ㅈ됐다'고 생각하지만, 아드리안의 드라이버로서 가치 판단 앞에 흔들리지 않는다. 낭만을 사랑하면서도 성장 가능성과 미래를 냉철하게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 인물이란 말씀. 그리고 아드리안은 바로 그런 모습에 끌리게 된다. 가짜와 정치가 판치고, F1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전멸한 판에서 인간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관심도 없던 아드리안에게 차이현은 완전히 다른 부류였으니까. 처음부터 그 사람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문제는 이게 일과 상대의 성격, 자신의 사회성 결여, 부족한 언어 구사ㅋㅋ, 그리고 빙썅 태도와 맞물려 대환장 파티가 된다는 것 ㅋㅋㅋㅋㅋ 차이현이 짝사랑을 하면서도 진짜 자주 빡치는데 그거슨 완전 맛도리! 🤣🤣🤣 짝사랑을 시작한 남자가 을이 되지 않는 것이 대박매력적이다!!! F1은, 사랑하다 못해 드라이버에게 안전을 위해 천천히 달려라, 나는 니가 걱정이다, 뭐 이런 거 개나 줬고 경기 등수? 내리 1등 찍는 그런 판타지가 없다. ㅋㅋㅋ 아드리가 XXX을 선택한 이유와 동일하게 내 앞에 있는 차를 잡아먹는 짜릿함이 가득하다고 할까? 한마디로 말하면 세로토닌? 노노노.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의 집합체다. 와... 나흘을 정신 놓고 봤다는. BL에서 제대로 된 F1을 볼라면 뭘 봐야 할까요? 이케 물으면 나는 무조건 강추할 듯!!! 아... 캐릭터고 경기 현장감이고 연인이 되는 과정까지 다 도랏다!! 특히나 경기 중계!! 작가님 작두타시고 F1 뽕맛을 마구 뿌려주시는!! 글빨 말빨 성깔이 미친 <파크 페르메>!!!! 외전은 또 어떨는지 기대가 만발이다!!! 🏁🏁🏁 크하하하 너무 좋다!!! ㅡ 정신 빼놓고 본 🏁 파크 페르메 🏁!!! 너무 아름다운 엔딩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와 가슴이 벅차다. F1도 사랑도 다 잡은 미친 작품. ㅠㅠ 1권 읽을 때 이 캐릭터들 제발 변하지 마라 염불 외면서 읽었는데 완전 기우였다는. 외전의 프렌스부르크, 카트장, 다트게임, 미국 그랑프리,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프랑스... 싹 다 너무 좋았던 ㅠㅠ... 그리고 그들은 마지막까지 함께하겠구나, 서로가 서로의 미래겠구나 싶어 여운까지 남아버렸다. ㅠㅠ 그 결과 외전까지 너무 좋아 기진이 맥진 상태라는 거. ㅠㅠ 너무도 재미있었던 <파크 페르메> 진심 완벽했다. 그리고 아드리안 팔켄! 차이현! 너네 진짜 최고였어!! ദ്ദി⑉ T^T⑉)

    sop***
    2026.04.29
  • 재밌는데 아드리안이 너무 나대서 점점 참기 힘들어져서 하차합니다....상식적으로 돈 대주는 물주한테 이렇게까지? 무례하게? 대드는게? 맞는지???????궁금합니다???????그리고 이런 모습에 차이현은 대체 왜 끌리는거야..... 아니 좀 방에서 나가라 하면 나가고 사과하라하면 사과도 좀 하고 뭣도 없는데 고집만 쎄가지고 하....

    ter***
    2026.04.28
  • F1 내용은 좋은데 감정선이 음……. 애매

    uoo***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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