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여름 올가미 상세페이지

여름 올가미

  • 관심 131
몽블랑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983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여름 올가미 2권 (완결)
    여름 올가미 2권 (완결)
    • 등록일 2026.06.02
    • 글자수 약 12.6만 자
    • 4,000

  • 여름 올가미 1권
    여름 올가미 1권
    • 등록일 2026.06.02
    • 글자수 약 11.7만 자
    • 4,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냉정남, 오만남, 통제남, 평범녀, 후회녀, 상처녀, 순진녀, 우유부단녀, 약피폐,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하사재(27세) - 택음의 야산 중턱에 자리 잡은 대궐집의 외동아들. 단 한 번도 바깥을 나오지 않는 탓에 지독한 박색이 아니냐는 소문이 자자하다. 아는 이 없는 택음에 저를 버리고 떠난 유수를 줄곧 기다려 왔다. 크고 싸늘한 저택에서, 여전히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그가 성유수를 ‘어떤 방식’으로 사랑해 왔는지는, 나중에야 밝혀지는 일이었다.

*여자주인공: 성유수(27세) - 택음의 작은 국수 가게 딸. 지루한 인생의 신 포도가 되어 줄 무언가를 꿈꾸며 살아왔다. 그렇게 떠난 도시에서 온갖 고생을 하다가, 모든 걸 잃고 도망치듯 고향으로 돌아와 꼿꼿한 장승처럼 저를 기다려 온 사재와 재회한다. 제가 저지른 잘못을 생각하면 선을 긋는 게 맞는데, 자꾸만 유혹해 오는 그의 손길에 넘어갈 것 같아 정신이 아득하다.

*이럴 때 보세요: 숨이 멎기 직전까지 옭아매면서도, 끝내 서로를 놓지 못하는 지독한 순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유수는 틈만 주면 다시 도망갈 거잖아. 그렇지?”
여름 올가미

작품 정보

도시에서의 특별한 삶을 꿈꾸며 모든 것을 버리고 달아났었다.
그렇게 잔인하게 버렸던 고향으로 돌아온 것은, 어언 6년 만이었다.

상할 대로 상한 청춘과 대출 빚만이 남은 유수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건,
매몰차게 버렸던 전 애인. 절름발이 하사재였다.

“넉 달 동안 이 집에서 지낼 거고, 월급은 너희 어머니 계좌로 입금될 거야. 다달이 5백씩.”

한때는 애인으로 드나들었던 그의 집에서 이제는 고용인의 신분으로 살아야 했으나,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문제는 그게 아니었다.

“……어? 뭐라고?”
“우린 헤어진 적 없다고 했잖아.”

저지른 죄를 알기에 뺨을 맞을 각오로 재회한 것이었건만.
그에게 분노가 아닌 저열한 구애를 받게 되리라고는 예상조차 하지 못했다.

“택음으로 돌아왔으니, 버렸던 거 다시 주워 가. 유수야.”

그가 성유수를 홀리는 법을 아는 유일한 남자였다는 걸 잊은 그녀의 패착이었다.

*

택음에 고인 채 유수를 기다려 온 그의 구애는 지나치게 비정상적이었다.
진득하고 교묘한 덫. 그래, 하사재의 오랜 사랑은 그것을 닮아 있었다.

“응? 왜 이렇게 젖었어? 가슴 좀 빨렸다고 이러는 거야?”
“아, 흐으, 하지 마, 튕기지 마아, 아아!”
“이거 좋아하잖아. 세게 하면 할수록 질질 흘리잖아, 유수. 이것 봐……. 허벅지까지 흘러내리네. 팬티가 쓸모가 없다. 얼른 벗자. 읏차—”

처음에는 쏟아지는 애정이 달콤했던 것 같기도 했다.

그러나 택음을 떠났던 6년간, 그가 저에게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알게 된 순간부터—
그녀는 뒤늦게 깨달았다.
제 인생이 하사재가 던진 올가미에 묶여 끔찍하게 어그러졌었음을.

“나 진심으로 지쳐. 예전처럼 너 사랑할 자신도 없고, 그럴 마음은 더더욱 없어.”
“‘예전처럼’ 사랑할 자신이 없다는 거지,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잖아. 그럼 됐어. 응, 그거면 돼.”
“…….”
“날 조금이라도 사랑하고 있다면 끝난 얘기야. 자신 있거든, 나는. 유수를 돌아오게 만드는 거.”

이 남자를 처음 만났던 열다섯부터 지금까지, 주욱.
성유수는 하사재의 통제 밖이었던 적이 없던 것이다.

작가

머문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6

구매자 별점
7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a***
    2026.06.30
  • 상황이나 감정선이 좀 억지스러운건 있었어요

    sai***
    2026.06.30
  • 계략남 좋아하시면 맛있는맛임.

    hyu***
    2026.06.30
  • 사재 좀 무서웟지만 그래도 반성하고 다시 제대로 변해서 다향이네요

    dol***
    2026.06.29
  • 집착계략남인데 이제 다정해서 피폐는 심해보이지 않는...다 읽고 돌아보면 피폐한데?? 이러는 나를 발견. 다정쎄!! 남주가 여주를 너무 아껴서 집착인데도 폭력적인 부분은 없고 남주도 불쌍하고 절절함 여주는 시골에 진짜 있을 법한 설정인데 휘둘리지만은 않아서 좋아요. 여주 성격 잘 알아서 남주 속 끓임. 처음으로 리뷰도 추천도 안 받고 소개만 보고 신작 사봤는데 존잼이에요ㅜㅜㅜㅜ 다들 읽었으면 좋겠다며 허공에 추천중

    902***
    2026.06.28
  • 이 미친퀄리티인 집착소설 리뷰가 꼴랑60개길래 다 읽자마자 불이나도록 달려와서 씁니다. 긴말 안 함. 걍 여태 읽어온 감동집착소설 중 단연코 1등임. 🔥2권 330p~🔥부터가 진찐찐찐임 제발 저 믿고 한 번만 사봐요 리뷰에 속지말규 제발… 여기서부터 다 읽을 때까지 진짴ㅋㅋ.. 눈물 질질 짜면서읽음 떡밥들도 2권에서 아주그냥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풀어주니깐 꼬옥 보시긔 ㅠ 스포될만한 내용이라 자세한 거 빼고 리뷰드리자면 남주의 미친 계략!!! 으로 여주가 초반에 스스로 덫에 걸리는 그 과정이 일단 맛도리1이고요 여주를 함락되는 맛도리1 방식의 또 다른 방식으로 엔딩을 짓는게 아까 말한 🔥2권330p~🔥부터인데….. 이게 참 여주남주의 입장,심정 둘다 너무너무 이해가서 눈물이 차마 안 날 수가 없었음.. 그저 서로가 너무 불쌍하고 애처롭고 감동적이면서도 맘이 아팠음 그 뭐라하죠? 뛰는 취향 위에 나는 필력있다 라고 하나요 리뷰들 읽어보면 아시다시피 이 작가님 표현력.. 그 필력이… 와아아ㅏ아아ㅏㅏ아암마아ㅏ아!!!‘ 미x친!!!!!!!!!!!!!!!!&&&&@ 표현력이 와.. 막.. 드라마 배우들이 역할에 몰입하듯 읽으면서 여주,남주 역할에 내가 몰아일체 되는것만 같았음 작가님 필력이 진짜 미쳤어요. 필력 하나때문에라도 소장가치 충분히 있음 진심으로 하는 말임 이 작가님이 상황, 인뭉의 심리를 설명하는 것도, 인물들이 내뱉은 멘트들을 이후에 인물이 연상할때 재사용해서 오버랩처럼 인용하는 것도 너무너무 잘하심.. (초반 남주가 여주보고 미안하냐고 묻자 여주가 남주한테 연신 사과할때랑 후반 남주 편지 읽고 그 이후 여주가 겪은 일들 읽으면서 이 두 씬에 가장 오열함 하..ㅠㅜㅠㅠ) 19금소설이라 해서 그냥 어중이 떠중이 야동같은 소설 절대 아니고요.(이게 정말 중요ㄹㅇ) 그리고 무엇보다도 걍 ‘아 귀엽다 사랑스러워 집착집착!!!!!!’ 이게 아닙니다… 계.략.남 이 포인트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얼마나 비정상.적이고 얼마나 계략.적으로 치밀.하게 집착했는가 이게 너무 캬.. 맛도립니다 다들 츄라이츄라이ㅠ 클리셰 스럽다가도 반전도 많고 스토리 설정도 탄탄함 19금과 자연스럽게 엮어서 성인소설 이라는 이름에 걸 맞은 훌륭한 소설인거 같음 19금씬 비율은 솔직히 거의 없어요 2/10 정도? 스토리와 배경 캐릭터들의 심리를 피폐하면서 정말 제목과같이 잘 녹여낸게 이 소설의 포커스인거 같음 (그래서 어중이떠중이 야쓰만하는 19금소설이 아니라 한거) 10대때부터의 관계를 다루는 순애집착피폐미친남주 맛보고 싶은 그런 텐션있는 야설찾는다? 아묻따 이거ㄱㄱ

    dlt***
    2026.06.28
  • 계략 집착남인데 귀여운맛도 없고 그런 쎄함이 있어요

    anu***
    2026.06.23
  • 유수가 사재의 집으로 다시 걸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건 로맨스보다 덫 냄새가 먼저 나서 확 꽂힘. 사재는 순정남이라기엔 너무 질기고 음습해서, 찝찝한데 그 맛 때문에 더 보고 싶어짐 (๑•̀ᗝ•́)૭

    yur***
    2026.06.12
  • 집착 남주가 재밌었어요

    luv***
    2026.06.12
  • 리뷰보니까 남주 집착이 엄청나다는데 진짜네요 ㅋㅋ 근데 전 집착남 보고 싶어서 산거라 오히려 야르

    1in***
    2026.06.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