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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기를 내 품에 상세페이지

천년의 기를 내 품에작품 소개

<천년의 기를 내 품에> 작은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도보여행, 스토리텔링여행 등 관광시장의 트렌드는 다양하게,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북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관 주도 정책의 한계에서 벗어나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왔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 양동마을을 비롯한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볼거리 위주의 콘텐츠가 없는 관광은 관광객으로부터 외면받기 쉽습니다. 경북의 풍부한 관광자원에도 생명을 불어넣어, 관광객들이 다시 찾도록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달라진 경북관광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경제와 밀접한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현재 우리 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야간관광사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더욱 뜻깊고 실제적인 아이디어 공모전이었다 생각합니다. ‘야단법석 경북밤마실’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밤에도 야단법석 관광객들로 북적일 수 있도록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경북의 밤을 환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대상 천 년의 기(氣)를 내 품에…
최 은정
금상 친환경 야간 테마공원
조 혁준, 배윤정, 이재혁, 문세라
은상 칠곡 아침해원골 리버나이트 투어
서 명선
동상 경주 보문단지를 새로운 야경단지로
손 상준, 김보은, 유현지
동상 역사와 함께하는 공포체험
문 유진, 박희정, 김선영, 이도광
동상 별을 보는 관광 테마 열차
김 정민, 안지원, 강민진, 노영수
동상 다양한 테마, 다양한 계층을 위한 김천 나이트 투어
손 정호
동상 여의주를 품은 밤하늘
한 윤정, 권영준, 박형진
동상 시공초월(時空超月)
김 수민, 김수현, 오은경, 사혜선
동상 사진으로 담는 경북 야사(夜辭)
배 윤규, 장현정, 장현규
동상 빛이 어우러진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한은미
동상 천일야화(千日夜話)
김 성미, 박한송, 조야회, 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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