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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작품 소개

<백범일지> 《백범일지》(白凡逸志)는 독립운동가인 백범 김구가 쓴 자서전이다.
일기의 상편은 1929년 김구가 53세 되던 해에 상해임시정부에서 1년 정도 독립운동을 회고하며 국한문혼용체로 김인, 김신 두 아들에게 쓴 편지형식이다. 하편은 김구가 주도한 1932년 한인애국단의 두 차례에 걸친 항일거사로 인해 상해를 떠나 중경으로 옮겨가며 쓴 것이다. 임시정부 환국이나 삼남 순회 대목의 서술은 1945년말 정도에 첨부하여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상•하편 뒤에 붙은 「나의 소원」은 완전독립의 통일국가건설을 지향하는 김구의 민족이념정신이 잘 나타나 있다.


출판사 서평

민족 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의 생생한 기록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백범일지 <나의 소원>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김구 선생은 일제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이다.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백범(白凡), 본명은 창수(昌洙)였으나 후에 구(九)로 개명했다. 동학 농민 운동을 지휘하다가 일본군에 쫓겨 만주로 피신한 뒤 의병단에 가입했고, 3•1 운동 후 임시 정부 조직에 참여했다. 1928년 이시영 등과 함께 한국독립당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휘했다. 1944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선임되었고, 8•15 광복 이후에는 신탁 통치와 남한 단독 총선을 반대하며 남북 협상을 제창하다가 1949년 안두희가 쏜 총탄에 맞아 서거했다.

목차

저자의 말

상권


머리말
우리 집과 내 어릴 적
기구한 젊은 때
방랑의 길
민족에 내놓은 몸

하권


머리말
3.1 운동의 상해
기적장강만리풍

나의 소원


민족 국가
정치 이념
내가 원하는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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