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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걸린 고뿔 상세페이지

봄부터 걸린 고뿔작품 소개

<봄부터 걸린 고뿔> 소년, 소녀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모험이 시작된다.

<초록별>이라는 의문의 쪽지를 받은 김바로. 쪽지에 등장하는 하얀 소녀를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데…

어린이들의 깜찍한 상상력과 고민은 날을 더할수록 커져가고 읽는 우리는 함께 성장하게 된다.
80년대 소년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잊지 못 할 우리들의 추억이다.


출판사 서평

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등학생 소년들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실험실과 체육관 창고는 미지의 공간으로 한 번쯤 그 안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한다.
그곳에서 마주하게 된 백골 마네킹은 추억에 녹아있는 이미지 그대로다.

아동문학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선택해서 읽는 청년의 문학이 아니라 소년에게 필요한 양식을 담아 손 위에 올려놓는 것과 같다.

「봄부터 걸린 고뿔」 의 주인공 '김바로’는 어린 시절 나와 다르지 않다.
요리조리 눈알을 굴리며 생각하고, 느끼는 주인공이 사랑스럽다.


저자 프로필

김상남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37년
  • 데뷔 1953년 청소년소설 '산딸기 익는 마을'
  • 수상 한국 아동 문학상
    제2회 해강 아동문학 작가상

2014.1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상남 金相南

1937 경상남도 남해 출생.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했으며, 아동문학 소설가이다.
1953년 <학원> 에 청소년 소설 『산딸기 익는 마을』이 실리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소년 중앙 6주년 기념 동화현상 모집에 소설 『비둘기』 가 당선되면서 아동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넓혔다.
지은 책으로 『봄부터 걸린 고뿔』 , 『흰구름 먹구름』 , 『백마타고 온 사람』 , 『이사가는 비둘기』 , 『하느님 2월에는 하루만 더 주세요』 등이 있다.
문공부에서 광복 30주년 기념으로 공모한 장편아동소설 부문에 『꽃댕기』 가 당선 되었다.
제 2회 해강(海崗)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성장하는 소년, 소녀들이 꿈꾸는 바른 생각과 내면의 깊이를 돕고자했으며 교훈적 글쓰기를 사명이라 생각한다.
청년의 선택적 책 읽기가 아닌 권하는 책 읽기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이야기와 교훈적 가르침은 어머니의 모유와 같다는 김상남 작가의 뜻이 감동적이다.

부산 아동문학가 협회 창립 발기인으로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부산문인 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소설가 협회, 문인 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목차

낮에 꾼 초록꿈
초록별이 보낸 쪽지
아카시아잎 물고 다섯번 뛰어라
떠돌이 별
별이 내린 동산
자료실에서 만난 괴물
하얀 소녀를 만나라
이.티가 온단다
토요일 오후의 가출
을숙도 갈대밭, 그리고 추격전
별을 쏘는 활터
소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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