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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59940781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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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16.07.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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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연가 2부> 이 소설을 처음 선보였던 것은 2014년 초여름이었다. 물론 원작과는 많이 다르고 몇 차례의 수정을 거쳐서 2부작으로 탄생했다. 이 소설은 나의 처녀작이기도 하고 특별히 애정이 가는 작품이기도 하다. 4월의 흩날리는 벚꽃을 보고 작품 구상을 했고, 이 글의 원래 주인공도 원작에서는 지수나 강재가 아닌 신애와 종화가 그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3대간의 애증과 아픔을 다룬 소설이기에 그 중심에는 부모와 자식과의 연결고리를 이어줄 그 누군가가 필요했다. 작가가 지수와 강재를 주인공으로 선정한 이유가 바로 그 이유이다. 나는 이 소설에서 서로의 진실한 사랑을 찾아가는, 그러나 가슴 아프고 따뜻한 이야기를 다루어보고 싶었다.
"사월의 벚꽃은 겨울에 내리는 눈 같아서 너무 슬퍼... 나, 너를 사랑하는 것도 죄가 될까?"
사랑은 그렇게 흩날리는 벚꽃이 되어...!
필명 엘리lee
요즘은 Ne-yo가 참 좋다. 예전에는 한 가지 음악 스타일을 추구했지만 요즘은 귀를 살짝살짝 간지럽혀주는 음악이 좋다. 새드 소설을 쓰지 않으려고 참 노력을 많이 하는데도 막상 써놓고 보면 모두 청회색 빛처럼 우울하고 마음이 아픈 소설이 되어버리고 만다. 벚꽃 연가 1부에서 여주가 한 말처럼 슬픈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은 인생이 슬퍼진다는 그 말이 가끔은 가슴속 깊이 와 닿기는 하는데... 밝고 쾌활하게 살고 싶은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새드 무비나 새드 소설을 좋아하지 않아도 작가도 가끔은 누군가의 심금을 울리고 싶다.
저서: <카니발, 그해 뜨거운 여름날의 추억>, <로맨스 스릴러 단편선 1&2>, <불꽃처럼>, <하얀 불꽃>, <그래도 우리에겐...>, <야래향>, <샤오 린>, <사막의 나라, 신탁의 부름을 받은 자>, <데자뷔> 등
1권
1. 오누이
2. 덫
3. 계략
4. 적과의 동침
5. 우연을 가장한 만남
6. 폭풍우 속으로
7. 공모
8. 죄와 벌
9. 질곡의 시간을 거슬러
10. 생채기
11. 아들아, 아들아, 내 아들아
12.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13. 막대한 유산의 상속자
14. 사랑 따윈 믿지 않아
15. 재회
16. 꽃과 벌
17.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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