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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스캔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어쩌다 스캔들

소장단권판매가3,400
전권정가6,800
판매가6,800
어쩌다 스캔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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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어쩌다 스캔들 2권 (완결)
    어쩌다 스캔들 2권 (완결)
    • 등록일 2017.12.22.
    • 글자수 약 12.8만 자
    • 3,400

  • 어쩌다 스캔들 1권
    어쩌다 스캔들 1권
    • 등록일 2017.12.22.
    • 글자수 약 13.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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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스캔들작품 소개

<어쩌다 스캔들> “저요. 제가 하면 안 될까요?”

특유 빈대근성과 함께 기자 근성을 발휘해 현우빈의 가짜 스캔들 공범자가 되려는 하늘, 아니 정막순.

“어차피 한, 두 달 만에 헤어질 거니까. 그때까지 만이라도 여기서 살면 안 될까요?”
“뭐라고? 미쳤어?”
“난 순전히 현우빈씨 생각해서 한 말인데요. 아니, 괜히 기자들에게 잡혀서 말이라도 잘 못 꺼냈다가는 현우빈 씨에게 피해라도 갈까 봐.”

현우빈의 비싼 차를 긁은 걸 무마하려는 것도 모자라 집까지 얹혀살려고 뻔뻔하게 구는 그녀.

“그럼, 저는 어느 방을 쓸까요?”

그런 그녀가 못마땅해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인 배우, 현우빈.
데뷔 후, 줄곧 신비주의로 일관하던 그의 스캔들이 어쩌다 시작된다!


저자 프로필

순수작가노마

2015.07.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필명 순수작가노마
감동적인 메시지를 재미있게 쓸 줄 아는 작가, 저는 순수작가 노마입니다.

목차

1권

1. 다크초콜릿 같은 남자
2. 삼각김밥 같은 여자
3. 어쩌다 스캔들
4. 꼬막과 막순이
5. 스폰의 여왕
6. 처음이니까
7. 확인하다, 고백하다
8. 도대체, 너 정체가 뭐야?
9. 벌은 내가 충분히 받을 테니까.
10. 다시 시작되는 스캔들
11. 극한직업, 매니저
12. 질투쟁이, 삼신 할매
13. 기, 승, 전, 섹스
14. 삼신 할매의 저주
15. 월하노인의 붉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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