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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   BL 웹소설 판타지물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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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151화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150화
    • 등록일 2019.08.21.
    • 글자수 약 3.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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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149화
    • 등록일 2019.08.1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148화
    • 등록일 2019.07.1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147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146화
    • 등록일 2019.07.1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145화
    • 등록일 2019.07.0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144화
    • 등록일 2019.07.0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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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 판타지

작품 키워드: #막장 #고양이덕후공 #내고양이에게만다정하공 #사냥개공 #영악수 #츤데레수 #돈없수 #금붕어덕후수 #천년묵은고양이수 #세상제일도도수


최하누 / 32 / 애정결핍으로 애착 대상에게 올인하는 스타일. 집착이 심하며 잔인함의 정도가 정해지지 않은 캐릭터. 수를 보고 첫눈에 반하나 이는 ‘완벽한 고양이상’이라는 이유가 전부. 애정결핍이 애니멀호더로 발전한 케이스. 관찰력이 좋고, 눈치가 빠름. 계산에 능하고 모략을 잘 꾸밈.


닝겐 / 가명 : 인 / 나이 측정 불가 / 먼 옛날부터 살아왔으며 고양이들을 돌봐주는 존재. 인간을 믿지 않아 공존을 위한 정만 만듬. 자존심이 세고 도도하며 공에게 지는 걸 싫어한다. 오래 산 만큼 고지식하며 무심한 척 챙긴다거나, 좋으면서도 싫어하는 척하는 등 속내를 감출 때가 많다.

이럴 때 보세요: 고양이 덕질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세상에! 어쩜 이럴 수가 있지? 종합 선물 세트도 아니고, 인 씨랑 아이들이 한곳에서 저렇게도 다정하게 잠들다니! 이, 이건 찍어야 해! 무조건 박제해야 해!"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작품 소개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 작품 이용 안내.
웹뷰어에서 보이는 금붕어 이미지는 리디북스 웹뷰어 시스템상 확대가 되어 보이는 것이므로 작품을 다운 받아 리디북스 앱뷰어에서 보시면 정상 사이즈로 확인 가능합니다.

천 년 묵은 고양이 닝겐과 고양이 덕후 하누.
자존심 높은 닝겐은 때아닌 똥고집을 부리고, 퍼주는 게 취미인 하누는 하루가 다르게 칭얼거리는데, 늙은 고양이와 코가 좋은 사냥개의 상극인 만남!

하누는 고양이 행동 교정사로 일하는 닝겐에게 열흘 동안 자신의 집에서 고양이들을 봐줄 것을 의뢰한다. 닝겐은 내키지 않았지만, 일생일대의 소원을 이룰 기회라 여기고 하누의 집을 방문한다.
그렇게 코가 꿰였다.

하누는 소파에서 잠든 닝겐을 발견했다. 보미도, 소미도, 까미와 다미까지 죄 있었다. 그들은 닝겐의 몸이 쿠션이라도 되는 듯 옹기종기 모여 단잠을 즐겼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었다.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었던 하누는 양손으로 입을 가렸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떨림이 전신으로 쏟아졌다. ‘세상에! 세상에!’ 연신 그 생각뿐이었다.

세상에! 어쩜 이럴 수가 있지? 종합 선물 세트도 아니고, 인 씨랑 아이들이 한 곳에서 저렇게도 다정하게 잠들다니! 이, 이건 찍어야 해! 무조건 박제해야 해!



저자 소개

필명 뇸뇸무쵸

전업 작가가 인생의 꿈인 뇸뇸무쵸입니다. ^-^
작품 정보나 기타 소식은 트위터를 찾아주세요.
@syasya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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