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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개같이 차주세요

소장단권판매가2,700
전권정가8,100
판매가10%7,290
개같이 차주세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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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같이 차주세요 3권 (완결)
    개같이 차주세요 3권 (완결)
    • 등록일 2020.07.10.
    • 글자수 약 10.7만 자
    • 2,700

  • 개같이 차주세요 2권
    개같이 차주세요 2권
    • 등록일 2020.07.10.
    • 글자수 약 10.7만 자
    • 2,700

  • 개같이 차주세요 1권
    개같이 차주세요 1권
    • 등록일 2020.07.13.
    • 글자수 약 10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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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삼각관계, 로맨스코메디, 직진남, 후회남, 상처녀, 무심녀

* 이은서(27)-사랑하는 가족을 어느 날, 갑자기, 한 번에 모두 잃은 트라우마로 인해 감정 불능증이 되어 버렸다. 감정이 없다 보니 원하는 것이 없다. 원하는 것이 없으니 계산을 못하고 자기 밥그릇을 눈앞에서 뺏기고도 그런가 보다 하고 만다. 다만 적의와 호감도 구분하지 못해 남들 눈에는 다소 엉뚱해 보인다. 이런 면에 속절없이 빠져드는 남자의 마음도 알아차리지 못해서 자꾸 엇박자가 난다.
태형우(31)-왕좌에 오른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핵 다이아몬드 수저로 태어나 부족할 것 없이 자랐다. 그러나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 이후 풍비박산 직전의 집안을 건사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20대를 버텼다. 가족을 위해, 조직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오느라 제 속은 썩어나는지도 몰랐다. 멈출 줄 모르고 전력 질주만 하던 그에게, 자꾸 눈에 거슬리는 여자가 생겼다. 외면하고 싶은데 정신 차리고 보면 두 눈은 항상 그녀를 쫓고 있다.
최시형(29)-타고난 외모에 말발, 잘 관리된 스펙으로 항상 자신감에 차 있다. 따르는 인기는 덤. 명품이 좋다. 사람도 물건도. 남들에게 최고로 보이고 싶은 속물끼가 다분하다. 그래서 평범하다 못해 밋밋한 직속 부하 이은서를 만만히 봤다. 그러던 어느 날, 만만한 그 여자에게 부끄러운 민낯을 들켜버렸다. 가난과 왕따로 점철된 어린 시절로 인해 뒤틀린 속내를 보인 순간, 둘의 관계는 역전되어버린다.

* 이럴 때 보세요: 직진남과 후회남을 저울질 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설마 나 보고 싶어서 병이라도 난 건가.”
“아니…… 병이 난 건 아닌데요.”
“그럼 보고 싶은 건 맞고?”


개같이 차주세요작품 소개

<개같이 차주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어느 날, 갑자기, 한 번에 잃어버린 여자 이은서.
트라우마로 인해 감정 불능증이 되어 버렸다.

세상 무심한 그녀가 정신과 의사의 조언에 따라 연애를 시작해 보는데.

그녀에게 다가오는 두 남자.
멋대로 굴더니 버스 다 떠난 후에 은서를 잡는 최시형 대리와 무조건 직진파인 태형우 과장.

후회남과 직진남 사이에서 은서는 과연 죽은 연애 세포를 살릴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황백설

2023.08.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noonnoonanna23@naver.com


저자 소개

황백설

목차

1권

27년 인생 가장 어려운 숙제 [1]
곰은 우울할 때 두더지를 잡는다 [2]
한번 넣어봐? 좋아하는 쪽에? [3]
물냉과 비냉 사이의 여자 [4]
때린 놈과 맞은 놈 [5]
이유 없는 선물은 만원까지만 [6]
사랑을 사랑하는 여자 [7]
안나의 한수 [8]
원피스의 주인은 누구? [9]
까? 말어? [10]
오이무침과 오이지의 차이 [11]
최레기에서 최시형으로 [12]
그 절벽 나랑 오르자니까 [13]
은서의 신입시절 [14]
왜 내 편 안 들어줘 [15]
미련한 여자의 미련한 해결법 [16]
사과 보다는 감사부터 [17]
착각하지마 [18]
비슷한 것들은 서로를 밀어낼까, 끌어당길까 [19]
뜻밖의 손님 [20]
뜻밖의 손님들[21]
부산 출장 [22]
비슷한 듯 다른 부류 [23]
괜찮은 건 뭐고, 안 괜찮은 건 뭔지 [24]
호떡의 등가교환 [25]


2권

장 사장은 누구를 가장 맘에 들어 했을까 [26]
2 X 2 [27]
출장비는 도대체 얼마? [28]
라식을 해야 하는 이유 [29]
찐한 거 말고 짠한 거 [30]
우리 이제 [31]
바짓가랑이는 누가 잡는데 [32]
아는 얼굴인데 누구인지 모르겠는 [33]
이건 반칙이야 [34]
본의 아니게 인어 왕자 [35]
오지랖 이상의 뭔가 [36]
꿈 속의 남자는 누구? [37]
빨간펜 선생님의 우울 [38]
업? 다운? [39]
죽 쒀서 개 줬네 [40]
스토커의 정체 [41]
불량식품은 빠져 [42]
비서 이은서 [43]
고기는 내가 구울 테니 먹기나 하세요 [44]
길을 막아 줄 남자 [45]
여자의 변신은 유죄 [46]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47]
특별히 안겨 주고 싶은 [48]
데이트인 듯 아닌 듯 [49]
기다리는 마음 [50]
냥줍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51]
내 말 좀 들으라구! [52]


3권

니가 싼 건 니가 치워라 [53]
사랑의 정의? [54]
정작 밥상을 엎는 건 가장 조용하던 누군가이다 [55]
분노의 언박싱 [56]
참고 참던 참나무도 억울하다면 [57]
안 먹어보던 고기의 뒷맛은 쓰다 [58]
첫사랑은 위험해 [59]
과장님 안녕. 이제는 본부장님. [60]
그것만 빼고 다 해 줄게1 [61]
그것만 빼고 다 해줄게2 [62]
하루가 아까워 [63]
적당한 하루치 키스 [64]
키스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65]
예습도 좋고 복습은 더 좋아요 [66]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 [67]
먼저 포기하는 손끝은 차갑다 [68]
돌아오는 발자국 [69]
둘이 함께하는 처음 1 [70]
둘이 함께하는 처음 2 [71]
항상 함께하길1 [72]
항상 함께하길2 [73]
외전1
외전2
외전3
외전4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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