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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XXX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우월한 XXX

소장단권판매가2,700
전권정가5,400
판매가5,400
우월한 XXX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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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월한 XXX 2권 (완결)
    우월한 XXX 2권 (완결)
    • 등록일 2021.03.05.
    • 글자수 약 10만 자
    • 2,700

  • 우월한 XXX 1권
    우월한 XXX 1권
    • 등록일 2021.03.05.
    • 글자수 약 10.1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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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XXX작품 소개

<우월한 XXX> 영앤리치 빅앤핸섬.
성격은 거지같지만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남자, 백강현.
세상 모든 여자들이 그와 한번쯤은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그는 쓰레기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악질이었는데.

“나는 너 같은 족속 아주 잘 알고 있거든. 다리 벌리지 못해 안달이 나 있지.”
“너 내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쉬운 상대로 보여? 너 같은 애송이는 다리 벌려주면서도 고마워해야 돼. 알아?”
“내가 눈 돌아가게 박아주겠다잖아. 환장하게 허리 돌려주겠다잖아. 뭐가 문제야?”

그는 여전히 대담했고 쓰레기였다.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동정남 #까칠남 #냉정남


저자 프로필

최이서

2019.03.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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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다양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목차

1권

프롤로그 [1]
충동적인 밤 1 [2]
충동적인 밤 2 [3]
이것 좀 많이 재밌어지겠는데 [4]
돈 지랄 [5]
어때, 이제야 좀 구미가 당겨? [6]
한 줌도 안 될 거면서 [7]
네가… 왜 여기에 [8]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9]
마침 정하윤에게 관심이 생겼거든 [10]
뭐 해. 안 나가보고 [11]
말 떠는 거 보니까 떨리나 본데 [12]
누가 마음대로 여기 있으래 [13]
당신한텐… 이게 재밌나 보죠? [14]
뭐 해. 받지 않고 [15]
대단한 사랑 납셨네 [16]
뭐야. 둘이 뭐 있었어? 그새 몸이라도 섞었나? [17]
말 돌리지 말고 똑바로 말해. 둘이 떡 쳤어, 안 쳤어? [18]
그 사이에 다른 놈 좆 들어온 적 있어? [19]
잡아먹을 때 잡아먹더라도 숨은 돌리게 해줘야지 [20]
남자들은 응당 그런 것에 약하기 마련이니까요 [21]
넣어줄까? [22]
이렇게 잘 느끼면서. 하아, 아닌 척하기는 [23]
백강현이랑 떡이라도 쳤나 본데, 웃기지 마. 그 남자, 내 남자야 [24]
구멍에 맞춰 봐 [25]
움직여 봐 [26]
다리 벌리고 엎드려 [27]
그건 백강현 씨 사정이죠 [28]


2권

왜? 서자는 이렇게 살면 안 돼? [29]
내가 그동안 어떤 수모를 견디면서 강현 오빠 곁을 지켰는데 [30]
내가 널 여기까지 어떻게 끌어올렸는데 [31]
너, 지금 백강현 신경 쓰고 있잖아 [32]
나랑 정말 엮이기 싫다면 이 돈, 받는 게 좋을 거야 [33]
어떻게 날 거부할 수가 있어? [34]
너. 내 아들도 이렇게 꼬셨니? [35]
내가 못 가진다면 다른 사람들도 못 갖도록 철저히 짓밟을 거야 [36]
일이 생각보다 재밌게 돌아가는걸 [37]
절대 널 포기할 수 없어. 다시 되찾아 올 거야 [38]
내가 그렇게 봐 달라고 했을 땐 차갑게 끊어냈으면서 [39]
이제 그만 현실을 인정하시죠 [40]
흡, 제발 좀 일어나 봐요 [41]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이건 말이 안 되잖아 [42]
나한텐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이야 [43]
우리 내일 당장이라도 떠날까? 나, 너무 답답해 [44]
혹시 정하윤 씨 때문에 그러시는 겁니까 [45]
무슨 일… 있는 거야? [46]
보고 싶었어 [47]
저 사람, 날 가지고 놀았던 사람이에요 [48]
미안했다, 정하윤 [49]
내가… 왜 이러지? [50]
미워 죽겠는데, 자꾸만 생각이 나 [51]
사랑해 [52]
큭, 뽀뽀라도 하는 줄 알았어? [53]
여긴 이미 흠뻑 젖은 거 같은데 [54]
정하윤 씨 큰일 났습니다! [55]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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