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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프 (Scoop)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스쿠프 (Scoop)

소장단권판매가1,000 ~ 3,300
전권정가10,900
판매가10,900
스쿠프 (Scoop)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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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스쿠프 (Scoop) (외전)
    스쿠프 (Scoop) (외전)
    • 등록일 2021.06.01.
    • 글자수 약 4.1만 자
    • 1,000

  • 스쿠프 (Scoop) 3권 (완결)
    스쿠프 (Scoop) 3권 (완결)
    • 등록일 2021.06.0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300

  • 스쿠프 (Scoop) 2권
    스쿠프 (Scoop) 2권
    • 등록일 2021.06.01.
    • 글자수 약 12.8만 자
    • 3,300

  • 스쿠프 (Scoop) 1권
    스쿠프 (Scoop) 1권
    • 등록일 2021.06.01.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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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스쿠프 (Scoop)」

※ 스쿠프: 언론사가 타 언론사에 앞서 독점 입수하여 먼저 보도는 하는 것. 또는 그런 기사나 뉴스.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과 재회했다.
그것도 하늘과 땅이라고 불릴 만큼 격차가 나는 상태로.

“나는 널 기자로는 인정할 수 없어, 그냥 나랑 연애나 해.”
“그건 안 되겠어요.”
“이유는?”
“나는, 기자가 하고 싶거든요.”
“…….”
“나를 기자로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하고 연애 같은 걸, 할 수 있을 리가 없죠.”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장 인정받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인데, 왜 그걸 모르는 걸까.
후회는 사람을 변화 시키지 못하지만 반성은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호의주의보」

연애에 줄줄이 실패하던 남자, 무조건 호의를 보이는 남자와 만나다.

30대 중반, 남자 운 없는 게이 변호사. 양진우.
횟수로 따지면 연애 경험이 꽤 되지만 모두 6개월 미만, 대부분 형편없는 남자들이었다.

이젠 연애가 두려운 진우에게,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호의가 다가온다.

“원래 한번이 어려운 건데, 우린 그 어려운 걸 했고. 그러니까 두 번째는 좀 쉽게 가는 게 어때요?”
“호의만 잔뜩 흘려놓고. 처음부터 책임질 생각은 없었잖아.”

#연애의존증+애정결핍증이 제대로 연애가 하고 싶어졌을 때.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쿠프 (Scoop)작품 소개

<스쿠프 (Scoop)> #현대물 #전문직물 #사내연애 #성장물 #둘만아는거래 #둘만모르는연애
#미남공 #다정공 #절륜공 #직진공 #앵커공 #공사구분하공 #다시시작하고싶공 #자부심있공
#동안수 #적극수 #강수 #기자수 #사적인감정이용하겠수 #인정욕구있수 #자존심있수

※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 지명, 단체와 무관합니다. 또한 특정 직업군 비하 또는 미화 의도 없습니다.

※ 스쿠프: 언론사가 타 언론사에 앞서 독점 입수하여 먼저 보도는 하는 것. 또는 그런 기사나 뉴스.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과 재회했다.
그것도 하늘과 땅이라고 불릴 만큼 격차가 나는 상태로.

SBC 탐사보도팀 생방송 <스쿠프> 팀장 장태준, 완벽한 언론인이 된 그와 취업실패로 한참 만에 신입으로 입사한 하건희.
건희는 태준과의 재회가 부담스럽기만 한데….

대학 시절 있던 사건으로 인해 건희에게 기자는 안 어울린다며, 기자는 하지 말고 다시 만났으니 연애나 하자고 하는 태준.
기자로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과는 연애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건희.

“나는 널 기자로는 인정할 수 없어, 그냥 나랑 연애나 해.”
“그건 안 되겠어요.”
“이유는?”
“나는, 기자가 하고 싶거든요.”
“…….”
“나를 기자로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하고 연애 같은 걸, 할 수 있을 리가 없죠.”

허공에 뿌려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어떤 말들은 때때로 사람의 심장에 흔적을 남기곤 했다.

***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장 인정받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인데, 왜 그걸 모르는 걸까.
후회는 사람을 변화 시키지 못하지만 반성은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저자 프로필

송캐

2018.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필명 : 송캐
* <가깝고 친한>, <아포페니아>, <스키너 상자> 외

목차

1권

1. 오프 더 레코드
2. 엠바고(1)


2권

2. 엠바고(2)
3. 플러시
4. 발롱 데세(1)


3권

4. 발롱 데세(2)
5. 온 더 레코드


외전

후일담 하나. 비 내리는 겨울
후일담 둘. 바람 부는 봄
후일담 셋. 시원한 여름
후일담 넷. 꽃 피는 가을
후일담 다섯. 그리고 다시 겨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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