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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 집에 가지 마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그새끼 집에 가지 마

소장단권판매가2,800
전권정가5,600
판매가5,600
그새끼 집에 가지 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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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새끼 집에 가지 마 2권 (완결)
    그새끼 집에 가지 마 2권 (완결)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1만 자
    • 2,800

  • 그새끼 집에 가지 마 1권
    그새끼 집에 가지 마 1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2.1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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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 집에 가지 마작품 소개

<그새끼 집에 가지 마> “너 그동안 나랑 이러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 하고 있는데도 존나 더 꼴리잖아.”

준호의 손도 만져본 적 없는데 젖가슴부터 잡히는 꼴이라니…….

“이제부터 딴 새끼랑 붙어먹지 마.”
“네가 안 붙어먹게 만들어봐 그럼.”

준호의 야살스럽게 파고드는 혀의 움직임이 느껴지자, 사타구니 안에 힘이 저절로 들어갔다.

“김사랑. 계속 먹고 싶게 말하네.”

지금 이 선에서 멈춰야 하나,
진짜 준호와 끝까지 가야 하나.
누군가의 품에 오랜만에 안겨서 그런지 별 이상한 생각만 정신없이 왔다 갔다 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준호도,

이 애무도.

불행은 한꺼번에 온다고....
직장 해고, 빚을 남긴 아빠는 사망.
집 보증금은 다 깎여 거리에 나앉을 위기의 31살 김사랑,

연말 마지막 날 대리운전을 하러 찾아간 곳에 이혼한 엄마의 새 아들 서준호를 만났다.
나보다 나이도 한참 어린놈이
처음 보자마자 시비에 거만하기까지,
거기에다 이 또라이 준호가 사랑의 성질을 박박 긁으며 한다는 말이,

“나랑 사귀자. 아니면 같이 살던가.”

그런데 이 새끼, 얄미운데 잡고 싶다.
잡는 순간 현타가 오기 시작했다.

이 녀석과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저자 소개

* 필명 : 유수주

따뜻한 봄 같은 로코물을 좋아합니다.

메일:rocomic@naver.com

목차

1권

1. 그 새끼
2. 도발
3. 자극
4. 끌림
5. 연애
6. 갈등


2권

7. 질투
8. 재회
9. 임신
10. 가족
외전1. 엄마 딸 바람났네
외전2. 호텔 불장난
외전3. 준호야
외전4. 싸고. 싸줘?
외전5. 자기야
에필로그1.
에필로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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