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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주의보 (삽화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폭우주의보 (삽화본)

소장전자책 정가1,300
판매가1,300
폭우주의보 (삽화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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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조직/암흑가, 직직남, 절륜남, 능력남, 능력녀, 상처녀, 무심녀, 성장물, 고수위

*남자 주인공 : 유지광
조직 생활을 정리하고 캐피탈을 운영한다. 한약국 약사 한수아와 채무 관계로 얽히게 되는데 이 여자가 자꾸만 눈에 들어온다. 폭우가 내린 밤. 수아와 약국에 갇히게 되면서 억눌렸던 욕망이 솟구친다.

*여자 주인공 : 한수아
옛 연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안고 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어 운영해온 약국의 폐업을 앞둔 어느 날. 아버지의 채무 문제로 찾아온 사채업자 유지광과 약국에 갇히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거친 남자와 호락호락하지 않은 여자의 고수위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비 오는 날마다 붙어먹을까?”
“아니. 비 안 오는 날도 붙어먹어. 이 양아치야.”


폭우주의보 (삽화본)작품 소개

<폭우주의보 (삽화본)> "경험도 별로 없다면서 이렇게 조이는 건 어디서 배웠어."
"흐읏....!"
"잘라 먹겠다고. 약사 선생. 응?"

짝.
허공을 가르며 날아온 손이 수아의 엉덩이에 커다란 마찰음을 남겼다.

"비 오는 날마다 만나서 붙어먹을까?"

마주 본 눈은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었다.
저를 옭아맬 듯한 음탕한 눈빛을 보는데 숨이 막히는 기분이었다.
평생 만날 일 따위 없을 것 같은 다른 세계의 남자와 이렇게 난잡한 섹스를 나누고 있는 지금이 믿기지 않았다.

"어때? 한수아."

수아는 제 가슴을 쥐며 대답을 종용하는 남자를 향해 입술을 달싹였다.

"싫어. 이 양아치야."

폭우주의보가 내려진 어느 여름밤이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스밀라

웹툰
<그대라는 특종>

웹소설
<아내를 잃다>
<밤의 팀장님>
<이혼기념일>
<밤의 비서>
<탐하는 사이>
<관능의 거래>
<상무님이 원하시면> 등

목차

1. 폭우주의보
2. 젖어 들다
3. 가까워질수록
4. 너무 다른 우리
5. 다시 내리는 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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