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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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38146739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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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23.09.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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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재회물, 추리, 이야기중심, 다정남, 동정남, 사이다남, 상처남, 능력녀, 다정녀, 사이다녀, 동정녀
*남자주인공: 최송하 (28세, 올림픽 금메달이 목표였던 태권도 소년.)
할아버지인 심 회장에 의해 미국으로 쫓겨나 종합 격투기 선수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온다. 아버지인 최영훈이 할아버지인 심 회장을 독살한 사건으로 김만복에게 변론을 의뢰한다. 아버지가 심 회장을 죽였다 해도 다 이해한다. 알고 싶은 건 오직 아버지의 진심뿐.
*여자주인공: 김만복 (28세, 웃을 줄 모르는 이혼 전문 변호사.)
아들이 귀한 종손 집안에 태어나 할아버지의 차별 아래 큰소리 낼 줄 모르고 자랐지만, 동시에 할머니들의 사랑으로 귀하게 자랐다. 쌀쌀맞고 매서운 인상 때문에 오해를 많이 사는 편이지만 사실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9년 만에 만난 최송하에게 변론을 의뢰받는다.
*공감 글귀: ‘꼭 도와줄게, 이번엔 내가 너를.’
<까마귀 눈썹> “고마우면 나한테 빚진 거로 쳐.”
“빚?”
“나중에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네가 나를 좀 도와주든가.”
고등학교를 돌연 자퇴하고 미국으로 떠난 최송하가 9년이 지난 어느 날 나타나 도움을 청한다. 어린 시절 농담처럼 던진 빚 이야기였지만 꼭 그러겠다고 결심했었다. 고등학교 시절 그가 베푼 작은 선의를 잊은 적 없었기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한남동 부동산 갑부’ 살인사건의 용의자, 최영훈. 그리고 그의 아들 최송하.
“저는 감형을 바라는 게 아니에요, 변호사님. 죄를 지었으면 감옥에 가야죠. 아버지가 죽였다면 왜 죽였는지, 그 마음이 뭐였는지 그것 하나만 알아봐 주세요.”
조금은 이상한 변론 의뢰.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피의자의 이익을 위해 거절해야겠지만, 도저히 거절하기가 힘들었다. 반지르르한 까마귀를 닮아 매력적인 최송하, 그를 도와 살인의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까. 그와 함께 진실을 추적하며 떠오르는 추억과 감정들. 이번엔 내가 너를 꼭 도와줄게.
봄부터 여름, 특히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빠져나가는 순간이 제일 좋은 작가.
그런 계절 아래, 아이스 커피 한 잔이면 하루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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