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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버려줘 (삽화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제발 날 버려줘 (삽화본)

소장단권판매가3,400
전권정가6,800
판매가6,800
제발 날 버려줘 (삽화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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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날 버려줘 (삽화본) 2권 (완결)
    제발 날 버려줘 (삽화본) 2권 (완결)
    • 등록일 2023.10.0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400

  • 제발 날 버려줘 (삽화본) 1권
    제발 날 버려줘 (삽화본) 1권
    • 등록일 2023.10.06.
    • 글자수 약 12.5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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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버려줘 (삽화본)작품 소개

<제발 날 버려줘 (삽화본)> L.K그룹의 대표, 홍 석진.

그것이 그의 명함이었다.

“그럼 볼일 잘 보고 가세요. 여보 가요.”

주혁은 연주의 말을 알아들었다는 듯이 그녀의 어깨를 다정히 감싸 안았다. 연주의 어깨가 가늘게 떨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석진이 미간을 찌푸렸다.

“연주야.”
“오빠. 지금은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연주는 눈을 감고 헤드에 머리를 기댔다.

연주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운 다음 주혁은 연주와 함께 안으로 들어갔다.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함께 들어가는 모습을 차 안에서 지켜보고 있던 석진이 핸들을 손으로 '쾅' 하고 쳤다.

미국에서 그렇게 찾아도 그녀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은 그녀가 한국에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혼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지더니 이윽고 비가 세차게 차창 문을 때리고 있었다.

“씨발.”


저자 프로필

해엘

2020.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해엘

최고의 비서
다들 나한테 왜그래
위험한 정원사
잠깐만요 대표님
일억의 조건
VIP의 유리구두
처음부터 너였다
나쁜 밤
노을에 취한 밤
불순한 우정
위험해, 너
나랑해요 그 결혼
모른척해요 대표님

memoryhl2019@naver.com

목차

1권

1. 당신의 아이
2. 다시 찾을 거야
3. 드러난 진실


2권

4. 비밀
5. 뜨거운 눈물
6. 아름다운 삶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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