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랑일 리가 없어 (삽화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사랑일 리가 없어 (삽화본)

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6,600
판매가6,600
사랑일 리가 없어 (삽화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일 리가 없어 (삽화본) 2권 (완결)
    사랑일 리가 없어 (삽화본) 2권 (완결)
    • 등록일 2023.10.19.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사랑일 리가 없어 (삽화본) 1권
    사랑일 리가 없어 (삽화본) 1권
    • 등록일 2023.10.19.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사랑일 리가 없어 (삽화본)작품 소개

<사랑일 리가 없어 (삽화본)> 그녀에게 희재는 개나 마찬가지였다.
채영은 희재를 처음 보자마자 첫 마디가 [쟤 나 줘] 였다.

-아빠 쟤 나 줘.
-누굴 달라고?
-쟤 얼굴 이쁜 애.

채영은 은숙 뒤에 숨어있던 희재를 손끝으로 가리켰다.

-뭐 하려고?
-뭐긴 뭐야, 내 장난감 강아지지.

그때부터 희재는 채영의 친구라기보다는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가는 장난감 강아지 같은 존재였다.
짖으라고 하면 짖어야 하는 개의 운명처럼 채영에게 희재는 한마디로 개였다.

***

-대표님 오늘 잘래요?

그건 도발이었고 채영에 대한 복수였다.
만약 주강우와 같이 잤다는 걸 알면 너는 어떤 표정일까?
그 상상만으로도 희재는 채영에게 받은 모멸감을 잠깐이나마 잊을 수 있었다.

처음으로 유채영, 네 것을 뺏어버렸다.
이제는 절대로 뺏기지 않을 거야. 절대로!


저자 프로필

해엘

2020.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최고의 비서
위험한 정원사
잠깐만요 대표님
VIP의 유리구두
처음부터 너였다
노을에 취한 밤
위험해, 너
나랑해요 그 결혼
모른척해요 대표님
계약은 끝나지 않았다.
너를 가져야겠어

목차

1권

1.장난감 개
2.저랑 잘래요?
3.신경쓰이는 여자


2권

4.거짓말
5.프러포즈
6.사랑의고백


리뷰

구매자 별점

3.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