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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상세페이지

소설 프랑스 소설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대여 90일 4,500
구매종이책 정가12,800
전자책 정가9,000(30%)
판매가8,100(10%)

혜택 기간: 04.01.(목)~04.20.(화)


책 소개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2013 프랑스 메디치 문학상 수상
공쿠르상, 메디치상, 페미나상 등 8대 문학상 수상작 중
최고 수상자를 뽑는 「문학상의 상」 수상

마리 다리외세크의 장편소설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가 소설가이자 불문학자인 임미경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됐다.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조지프 콘래드의 소설 어둠의 심연을 영화화하려는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솔랑주의 이야기다. 주인공의 약혼녀 역을 노리는 솔랑주와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오리무중이 된 영화 촬영 계획 사이에서, 배역과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차지하고 싶어 하는 솔랑주의 고민을 그렸다. 강렬하고, 예리하고, 유머러스한 다리외세크의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다.

다리외세크는 이 작품으로 2013년 「메디치상」을 수상했고, 공쿠르상, 페미나상, 메디치상 등 8대 문학상 수상작 중 가장 중요한 수상자를 가리는 「문학상의 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문단을 이끌어 갈 작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다리외세크는 1999년 암퇘지(열린책들)가 번역 출간된 이래 2014년 한국을 방문하여 독자와의 만남, 이화여자대학교 특강을 한 바 있는 등 한국에서도 친숙한 작가이다.


출판사 서평

솔랑주는 그 남자의 계획을 믿지는 않았다
사실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일처럼 보였다
콩고에 가서 영화를 찍을 거라고?

2008년 할리우드, 여배우 솔랑주는 조지 클루니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한 남자 배우에게 반한다. 조지프 콘래드의 소설 어둠의 심연을 영화로 찍고 싶어 하는 남자, 카메룬 출신의 흑인 남자 배우다. 솔랑주는 창백한 피부의 프랑스 여자다. 사랑한다면 피부색의 차이가 무슨 소용일까.
남자는 콩고에 가서 영화를 찍을 것이라 호언장담을 하고, 솔랑주는 이루어질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그의 원대한 계획을 돕고자 한다. 그와 함께 서아프리카로 떠난 솔랑주는 물고기에 쏘이고, 벌레에 물리면서도 한결같이 그의 곁을 지킨다. 영화에서도, 남자에게서도 중요한 존재가 되길 바라며……. 그러나 제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영화 제작도.

「맷 데이먼의 품에 안겨」 죽는 역할로 알고 수락한 배역에서 맷의 무릎에 가격당하는 장면을 7번 반복 촬영하는 솔랑주, 비 맞는 장면에서 뿌리는 물이 에비앙 생수가 아니라면 촬영하지 않겠다는 배우 제시 등 소설 안에서는 할리우드의 모습이 생생히 묘사된다.
영화 제작에 투자하기로 확정한 오프라 윈프리, 출연이 확정되면 어느 나라에서든 「스크린만 있는 곳이면 개봉은 예약해 둔 셈이 되는」 조지 클루니, 캐스팅 물망에 오른 귀네스 팰트로, 스칼릿 조핸슨, 앤 해서웨이 등 영화 촬영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는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물질적인 삶(1987)에서 따온 제목이다. 주인공 솔랑주는 남자를 사랑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한다. 영화배우인 남자가 등장하는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콩고에서 영화를 찍겠다는 남자의 원대한 꿈을 (마음속으로는 싫어하면서도) 열심히 돕는다. 장뤽 고다르 감독과 촬영할 때의 현장을 설명해 주고, 영화 제작자이자 배우인 로버트 에번스를 소개하기도 하고, 영화 제작사와의 미팅을 돕는다. 문명과 동떨어진 서아프리카 로케 촬영 현장에서는 양동이에 볼일도 본다.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는 남자를 사랑하기 위한 솔랑주의 여정이다. 프랑스의 평론가 파비엔 파스코Fabienne Pascaud는 이 여정이 사랑하는 남자에게 상처를 줄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불안은 남자의 욕망을 알 수 없다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했다. 여성에게 아직도 너무 낯선 존재라는 남자를, 남자를 사랑하는 여정을 다리외세크는 아름답게 탐험한다. 그리고 이 미지의 탐험은 곧 「여자는 무엇인가」 하는 물음으로 솔랑주를 돌려보낸다.
그렇다면 여자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여자란 무엇인가? 다리외세크의 소설은 독자를 수많은 질문 속으로, 한 사람의 여성이자 질문의 정글인 솔랑주에게로 초대한다.

2013 메디치 문학상 수상!
공쿠르상, 메디치상, 페미나상 등 8대 문학상 수상작 중
최고 수상자를 뽑는 「문학상의 상」 수상

마리 다리외세크는 이 작품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로 2013년 「메디치 문학상」과 「문학상의 상」을 수상했다. 메디치 문학상은 1958년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장 지로두가 아들 장피에르 지로두와 갈라 바르비상과 제정한 문학상으로, 「다른 상과 다른 상」이라는 별명처럼 프랑스의 문학상 중에 가장 혁신적인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문체와 실험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작가에게 수여하는 메디치상은 별명에 걸맞게 「참신함의 기준」으로 인정받는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1982년 수상)을 비롯, 줄리언 반스의 플로베르의 앵무새(1986년 수상), 폴 오스터의 거대한 괴물(1993년 수상), 장마리 블라 드 로블레스의 호랑이들이 제 세상인 나라(2008년 수상)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들이 메디치상을 수상했다.
「문학상의 상」은 공쿠르상, 메디치상, 페미나상, 르노도상, 엥테랄리에상, 아카데미 프랑세즈 그랑프리, 데상브르상, 플로르상이라는 프랑스의 8대 문학상 수상작 중 최고 수상자를 가리는 권위 있는 상이다. 그야말로 최고들 중의 최고를 뽑는 「왕중왕전」이기 때문에 「문학 대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프랑스의 비평가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우리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수상작으로는 2011년 수상작 엠마뉘엘 카레르의 리모노프가 있다. 전작 암퇘지와 톰은 죽었다로 공쿠르상과 페미나상 후보에 오른 바 있던 마리 다리외세크는 2013년 메디치상과 「문학상의 상」을 수상하며 현대 프랑스 문단을 이끌어 갈 작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저자 프로필

마리 다리외세크 Marie Darrieussecq

  • 국적 프랑스
  • 출생 1969년 1월 3일
  • 학력 파리제7대학교 불어불문학
    파리제3대학교 불어불문학
    파리고등사범학교
  • 데뷔 1996년 소설 `암퇘지`
  • 수상 2013년 메디치 상
    1989년 르몽드 젊은 작가상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마리 다리외세크

프랑스 현대 문단의 가장 논쟁적인 작가, 마리 다리외세크. 그녀는 1969년 바스크 지방 바욘의 농가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최고 학부인 파리 고등사범학교 졸업 후, 파리3대학, 파리7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며 전위 작가 조르주 페렉을 연구했다. 릴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다. 현재 파리에 살면서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1989년 르 몽드지의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지만, 스스로를 수준 미달이라고 생각해 그로부터 7년 뒤인 1996년 문제작 『암퇘지 Truismes』로 데뷔했다. 6주 만에 쓴 이 소설은 소재의 독창성, 작품에 담긴 간과할 수 없는 정치적 함의 때문에 프랑스 사회에 충격을 던져 주었다. 다리외세크를 단숨에 화제의 작가로 만든 이 작품은 55만 부 이상 팔렸고, 34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었다. 다리외세크의 다른 작품으로는 『유령들의 탄생Naissance des fantomes』(1998), 『뱃멀미Le Mal de mer』(1999), 『살아 있는 자들 사이의 짧은 체류 Bref sejour chez les vivants』(2001), 『화이트White』(2003), 『톰은 죽었다Tom est mort』(2007), 『가시내Cleves』(2011) 등이 있다.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Il faut beaucoup aimer les hommes』(2 013)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조지프 콘래드의 소설 『어둠의 심연』을 영화화하려는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솔랑주의 이야기다. 프라미스 역을 노리는 솔랑주와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오리무중이 된 영화 촬영……. 솔랑주는 배역과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차지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은 강렬하고, 예리하고, 유머러스한 다리외세크의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다. 다리외세크는 이 작품으로 2013년 「메디치상」을 수상했고, 공쿠르상, 페미나상, 메디치상 등 8대 문학상 수상작 중 가장 중요한 수상자를 가리는 「문학상의 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문단을 이끌어 갈 작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다리외세크는 2014년 한국을 방문하여 독자와의 만남, 이화여자대학교 특강 등을 한 바 있다.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1부
시작
중력을 거스르는 호랑이
고생
비디오
다른 세계에서 만나자
금황색 어스름한 빛 속에서
놋쇠 각반

2부
너희 환영들이 떠올라 오묘한 푸른색을 띠고
벨에어
Hollywood Doowylloh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소호 하우스에 울리는 탐탐 소리
사바나의 자유
충돌 시험
Black Like Me
스토리 보드는 말리부에서
앙골라는 축제다
죽음이 말뚝을 박았고, 우리는 곡괭이를 던져 버렸다, 그리고 모든 이름이 바닥났다
비즈니스 클래스
어떻게 머리가 돌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내게 사랑이 둘 있네
아프리카의 문제점

3부
솔랑주, 안부 전함
위대한 순간
드루아 슈맹
냄비 엉덩짝은 불을 겁내지 않는다
숲이 끝없이 펼쳐진 경이로운 세계의 이미지
상상력이 없는 사람들만 현실 속으로 도피한다
목까지 차오른
천산갑(穿山甲)의 밤

4부
정글 피버
아름드리 검은 나무들 아래
여자들이 숲에 들어왔다
너무 완벽한 세상
카메오
포코비치

5부
디 엔드
이어서

보너스

옮긴이 후기: 은템ntem! 나도 너를 사랑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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