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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검무(刀飛劍務) 상세페이지

판타지 e북 전통 무협

도비검무(刀飛劍務)

대여단권 3일 900
전권권당 3일 6,300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22,400
판매가22,400

  • 0 0원

  • 도비검무(刀飛劍務) 8권 (완결)
    도비검무(刀飛劍務) 8권 (완결)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9.1만 자
    • 900

  • 도비검무(刀飛劍務) 7권
    도비검무(刀飛劍務) 7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8.9만 자
    • 900

  • 도비검무(刀飛劍務) 6권
    도비검무(刀飛劍務) 6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9만 자
    • 900

  • 도비검무(刀飛劍務) 5권
    도비검무(刀飛劍務) 5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9.1만 자
    • 900

  • 도비검무(刀飛劍務) 4권
    도비검무(刀飛劍務) 4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9만 자
    • 900

  • 도비검무(刀飛劍務) 3권
    도비검무(刀飛劍務) 3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9.1만 자
    • 900

  • 도비검무(刀飛劍務) 2권
    도비검무(刀飛劍務) 2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9.3만 자
    • 900

  • 도비검무(刀飛劍務) 1권
    도비검무(刀飛劍務) 1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9.2만 자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도비검무(刀飛劍務)작품 소개

<도비검무(刀飛劍務)> 강청운은 약초꾼 아버지를 둔 안휘현 작은 산골 출신이다.
청운은 학문으로 출사를 꿈꾸었으나, 과거시험을 잘 봤음에도 번번이 과거에 낙방했고, 그 충격으로 관도에서 쓰러진다.
다행히 표행에서 돌아오던 하남표국의 국주에게 구출된 청운.
그는 국주의 제안에 의해 표국의 서기로 취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강호의 거대한 음모에 휘말려 하남표국은 멸문을 당한다.
우연히 기연을 얻은 청운은 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비정한 강호로 뛰어드는데…….


분량 안내

<도비검무(刀飛劍務)>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5화
4권: 76화 ~ 100화
5권: 101화 ~ 125화
6권: 126화 ~ 150화
7권: 151화 ~ 175화
8권: 176화 ~ 184화



저자 소개

이검혼 작가입니다.
저는 진정한 무협으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무협물도 쓰기에 따라 얼마든지 문학성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독자님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목차

[1권 목차]
#늦가을 달빛은 지나간 미련을 아득히 비추고
#내 운명은 나를 모르고
#우연한 나들이는 우연한 기연을 만나고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시공에 빠져드는 것 같은
#붓 대신 칼
#자네의 몸속에 잠재된 기운은 그런 것이 아닐세.
#그것만 각성하면 이런 수모는 당하지 않을 것이오.
#아무 의심 없이 자신들의 목적지를 바로 밝혔다.
#일에는 절경이 없다.
#차라리 죽는 것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것을 무위검이라 명명한다.
#그것은 거대하고 섬뜩한 괴물의 붉은 눈이었다.
#두 줄기 기운이 생사현관에서 쾅하고 부딪쳤다.
#아니다, 이건 아니다, 이럴 수는 없다.
#응징을 결심한 이상 단호해야 한다.
#선앵을 보다.
#절대 ‘天’을 건드려선 안 되오.
#‘天’은 도대체 뭘 하는 곳이요.
#나를 팔겠소, 나는 어떻소?
#황 노야와의 하룻밤
#마객의 초대를 받다.
#절대로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마물일 뿐이다.
#사람이 아니라 마치 막대기와 장승이 걸어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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