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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하거나, 죽거나 상세페이지

판타지 e북 정통 판타지

굴복하거나, 죽거나

대여단권 3일 900
전권권당 3일 7,200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25,600
판매가25,600

  • 0 0원

  • 굴복하거나, 죽거나 9권 (완결)
    굴복하거나, 죽거나 9권 (완결)
    • 등록일 2022.10.18.
    • 글자수 약 8.6만 자
    • 900

  • 굴복하거나, 죽거나 8권
    굴복하거나, 죽거나 8권
    • 등록일 2022.10.18.
    • 글자수 약 10.3만 자
    • 900

  • 굴복하거나, 죽거나 7권
    굴복하거나, 죽거나 7권
    • 등록일 2022.10.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900

  • 굴복하거나, 죽거나 6권
    굴복하거나, 죽거나 6권
    • 등록일 2022.10.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900

  • 굴복하거나, 죽거나 5권
    굴복하거나, 죽거나 5권
    • 등록일 2022.10.18.
    • 글자수 약 10.3만 자
    • 900

  • 굴복하거나, 죽거나 4권
    굴복하거나, 죽거나 4권
    • 등록일 2022.10.18.
    • 글자수 약 10.5만 자
    • 900

  • 굴복하거나, 죽거나 3권
    굴복하거나, 죽거나 3권
    • 등록일 2022.10.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900

  • 굴복하거나, 죽거나 2권
    굴복하거나, 죽거나 2권
    • 등록일 2022.10.18.
    • 글자수 약 10.6만 자
    • 9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굴복하거나, 죽거나작품 소개

<굴복하거나, 죽거나> “가, 가문과 명예를 지키거라.”
어머니의 유언을 듣는 루비로즈 백작가문의 영애. 페루제 루비로즈.
눈을 감으려는 어머니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나무의 썩은 가지를 잘라내듯이 가문을 위협하는 자들은 설령 핏줄이라도 가만두지 않을게요.”
“해충이 있다면 그 또한 없앨게요. 완전무결한 토양과 나무. 가문의 명예를 지키는 것을 넘어서 드높일게요.”
한 소녀가 진짜 악녀로 각성하는 순간이다.
이것은 악녀가 살아가는 이야기다.


분량 안내

<굴복하거나, 죽거나>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5화
4권: 76화 ~ 100화
5권: 101화 ~ 125화
6권: 126화 ~ 150화
7권: 151화 ~ 175화
8권: 176화 ~ 200화
9권: 201화 ~ 221화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작품을 내게 된 작가 wny1004입니다.
저는 하나의 웹소설이 삶에 활력을 준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제 소설이 독자님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웃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목차

[1권 목차]
#001.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는 법이다
#002. 사람은 환경에 좌우된다
#003. 강자는 언제나 약자를 무서워해야 한다
#004. 어머니의 노력은 헛수고였다
#005.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1)
#006.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2)
#007. 아버지는 자기 위치를 몰랐다
#008. 가문을 장악하다 (1)
#009. 가문을 장악하다 (2)
#010. 왕국의 권력자가 되다
#011. 모두가 한마음이 되니까 일이 성사되었다
#012. 방심하는 신랑과 준비하는 신부
#013. 혼인을 서두르는 이유
#014. 알고도 당하는 모욕이지만 기분이 더럽다
#015. 자기 위치를 모르면 죽는다
#016. 죽이지 않은 것은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다 (1)
#017. 죽이지 않은 것은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다 (2)
#018. 이기는 싸움은 백번을 해도 즐겁다
#019. 아이가 나에게 먼저 다가왔다
#020. 한순간의 판단이 인생을 좌우한다
#021. 공작만 믿다가 큰 코 다친다
#022. 눈앞에 칼날이 있으니 무섭다
#023. 일이 터지면 책임질 사람이 있어야 한다
#024. 서신 하나만 잘 쓰면 일이 해결된다
#025. 달라진 란델리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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