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GEEK 2015년 2월호 (월간)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GEEK 2015년 2월호 (월간)작품 소개

<GEEK 2015년 2월호 (월간)> 〈GEEK〉은 자신의 만족과 스타일의 완성을 위해 패션을 추구하는 달라진 대한민국 남성들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GEEK〉은 ‘스타일’이라는 단어로 집중될 수 있는 남성들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다룹니다. 스타일 매거진이지만 무겁거나 엄숙하지 않게 유머러스하면서도 즐거운 글과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저자 프로필

더북컴퍼니 편집부

2014.10.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더북컴퍼니 편집부

목차

[RADAR]

우리 안 코끼리가 잠들기 전에
떠날 준비가 된 남자를 위한 완벽한
봄 재킷 한 벌.

숄 칼라 카디건의 시간
다섯 남자가 뽐내는 우아한 아우터, 숄 칼라
카디건 스타일링.

조거 팬츠, 클래식을 입다
가볍게만 여겨지던 조거 팬츠로 당당한
클래식 룩을 연출해보자.

감각적인 패딩을 만드는 남자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고루한 패딩 브랜드
페트레이는 잊어라.

에디터의 변신은 무죄
먼지 쌓인 이미지를 던져버리기 위한 <긱>
에디터들의 변장용품.

에디터들의 뷰티 신제품 평가표
봄옷보다 먼저 나온 산뜻한 뷰티 신제품
체험기.

태블릿 PC의 반격
휴대성은 기본, 성능까지 좋아진 태블릿
PC를 한데 모았다.

알록달록 피었네
방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물건을 선반에
올렸다.

[STYLE IDENTITY]

피티 워모에 갈 땐 누구나 더 차려입는다
진정한 스타일 가이들이 모이는 피티 워모에
<긱>이 출동했다. <긱> 카메라가 포착한
스타일 가이는?

오늘의 옷 입기, 멋 내는 즐거움
멋 내는 게 취미이자 특기인
옵티칼 W 대표 정화영의 일주일 스타일링.

건축가 앤드류 헤이드의 검소한 직선 스타일
뉴욕에서 활동하는 건축가의 심플 라이프.

영국 신사에겐 품위가 생명이다
영국 로즈우드 호텔 매니저의 품격 있는
취향에 대해.

숍 매니저는 평소 뭘 입을까
트렌디한 숍 네 곳에서 일하는 남자들의
4인 4색 온 & 오프 스타일.

값은 공짜, 공은 무한대 수염의 무한 매력
남자의 액세서리 수염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말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야심 큰 옷 가게에서 만난 남자들
슬로우 스테디 클럽은 보통 옷 가게와는
차원이 다르다. 멋을 파는 게 아니라
손님의 삶의 질을 바꾸겠다는 야심을 품고
있으니까.

에스프레소를 닮은 남자들의 아지트,
카페 키츠네
브랜드의 패션·음악·디자인 삼박자를
담은 파리의 핫 플레이스, 카페 키츠네에서
만난 스타일리시한 파리 남자들.

스탠다드, 뉴욕 호텔의 기준이 되다
호텔이라기보다 문화 공간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스탠다드 호텔에서 만난 투숙객들.

한 잔의 커피, 한눈에 바리스타
훈훈한 외모에 뜨거운 열정을 겸비한
샌프란시스코와 서울의 바리스타들.

이 시대 가장 스타일리시한 직업
‘바버’가 입는 법
남자만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이는
세 곳의 바버숍. 그곳에서 만난 개성 강한
일곱 명의 바버.

불타는 밤을 책임지는 남자들
당신의 활활 타오르는 흥에 기름을 끼얹어주는
DJ 여덟 명의 스타일.

몸짱 트레이너의 근사한 작업복
거의 모든 남자의 꿈같은 몸을 가진 이
남자들은 헬스 트레이너다. 출렁이는 살에
파묻힌 남자들에게 던지는 그들의 한마디.

시게루 반의 시계는 겉멋보다 빠르게 간다
일본의 건축 거장 반 시게루. 그의 사무소는
일본이 아닌 프랑스 파리에 있다.

파리 마레 지구, 카페 라페흐에서
카페가 넘쳐나는 파리 마레 지구에서 가장
돋보이는 한 곳을 찾아가보았다.

오 해피 데이, 노 팬츠 데이
하의 실종 패션 하나면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추워도 달린다, 센트럴 파크 러닝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도 일단 달리고 보는
무적의 조깅 부대.

상파울루 거리의 뜨거운 여자들
삼바의 정열을 닮은 상파울루의 섹시한
여자들이 말하는 멋진 남자와 스타일.

자전거 위에서 보는 세상
자전거만 타면 세상이 즐거워 보이는 헬싱키
자전거 마니아들.

스트라스부르 시장에선 사람 냄새가 난다
프랑스와 독일의 경계에 있는 소도시
스트라스부르의 마켓에서 만난 사람들.

덕후는 멋있다
저마다 철학과 고집이 묻어나는 아름답고
숭고한 덕후의 세계.

아티스트의 옷은 작품을 닮는다
서예가 박원규와 설치 작가 최정화를 그들의
개성이 담긴 작업실에서 만났다.

ACTOR’S ROOM
주상욱의 옷장은 뻔하지 않은 그처럼
다채로웠다.

靑春 2015
지금 우리가 걷는 거리, 지금 우리가 입는 옷.

[GEEK NOTE]

어떤 네 남자의 향기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그 남자에게선
이런 향이 날 것 같다.

여심을 공략하는 옷차림 따로 있다
여기서 알려준 대로만 입는다면 여자친구
생기는 건 시간문제다.

탄탄하고 단단한 자동차 투박하지만 섬세한
스타일 활동적인 남자를 위한 자동차 지프
올-뉴 체로키와 그에 어울리는 스타일.

120퍼센트의 가방을 만나는 법
세상에 넘쳐나는 백팩 중 당신이 원하는 단
하나를 찾는 방법.

칼날을 세워라!
이상형을 만난 것처럼 나에게 꼭 맞는
날 면도기 찾기.

치아가 남자를 말한다
잘 관리한 치아로 당당하게 웃고 싶은 남자를
위한 치아 관리 가이드.

우리 집을 스파로
멀리 온천까지 갈 필요가 없다. 집에서
즐기는 홈 스파 제품이면 여느 관광지의 온천
부럽지 않다.

HAPPT VALENTINE’S DAY
밸런타인데이 남자들이 받고 싶어 하는 걸
한데 모았다.

[GEEK JOURNAL]

서울에 온 구스미의 특별한 경험담과 걷기
좋은 산책길, 그리고 당대의 글쟁이들이
보낸 특별한 이야기.

[ETC.]

DIARY 지난 한 달간 각각 다른 성향과 취미를
지닌 <GEEK> 에디터들에게 일어난 일.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