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 2015년 8월호 (월간)
월간 긱 2015년 8월호
| 대여 | 권당 7일 | 1,300원 |
|---|---|---|
| 소장 | 종이책 정가 | 3,800원 |
| 전자책 정가 | 47%2,000원 | |
| 판매가 | 2,000원 |
- 출간 정보
- 2015.07.20.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169.0MB
- 149쪽
- ISBN
- -
- ECN
- -
GEEK 2015년 8월호 (월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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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 2015년 8월호 (월간)작품 소개
<GEEK 2015년 8월호 (월간)> 〈GEEK〉은 자신의 만족과 스타일의 완성을 위해 패션을 추구하는 달라진 대한민국 남성들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GEEK〉은 ‘스타일’이라는 단어로 집중될 수 있는 남성들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다룹니다. 스타일 매거진이지만 무겁거나 엄숙하지 않게 유머러스하면서도 즐거운 글과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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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더북컴퍼니 편집부
목차
GEEK
더워도 남자는 흐트러지지 않는다
카모시타의 리넨 수트.
어울려야 남자다
빌브레퀸 리넨 셔츠.
단정하고 유머 있고 끼도 있다
까르벵의 카디건.
각 잡힌 반바지 출근복
MC2의 쇼츠.
수트와 캐주얼 모두 잘 어울리는
제냐의 트리플 X 밴드 스니커즈.
고급 가죽 백으로 취향을 드러내라
콜롬보의 블루 토트 백.
20g 무게의 최경량
스틸러의 선글라스.
두 얼굴의 시계
티쏘 티 터치 엑스퍼트 솔라.
진짜 사나이라는 인증
파네라이의 라디오미르.
당신이라고 따듯하고 사려 깊은 남자가 되지 말란 법은 없다 부쉐론 콰트로 포 맨.
기계로 세안하면 더 깨끗해질까?
크리니크 소닉 딥 클렌징 브러시.
혼자서도 잘해요
아저씨 같지 않은 2:8
뜨거운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
멘톨 성분 쿨 토너 5.
남성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러 왔다
헤라 옴므의 블랙 라인.
REAL MAN
바이크 숍의 남자들
어떤 종류이든 기계를 만지는 남자는 아름답다.
팔뚝에 근육까지 잡힌다면 더더욱.
모두가 지금은 자전거를 탄다
쫄바지, 헬멧이 다 뭐람. 스니커즈를 구겨신 듯 그냥 자전거를 타는 남자들.
이 정도는 타줘야,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
바이커들의 장비를 향한 질주.
최절정 리스트.
동완이 혼자서도 잘 삽니다
남자 혼자 살면서 살림도 하는 모습을 구질구질하게 여기던 시대는 갔다. 게다가 그 남자가 김동완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GEEK NOTE
SHAKE IT!
이탈리아 남자들처럼 시계와 팔찌 레이어드하기.
남자의 여름은 화이트 팬츠가 기본
여름 스타일링이 한계에 부딪혔을 때, 유일한 돌파구는 화이트 팬츠다.
수트는 어깨발이다
남자 수트에 대한 12가지 이야기. 그중 첫 번째 이야기는 어깨다.
도시 모험자를 위한 발견
랜드로버의 막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도로와 험로를 가리지 않는다.
FURY STYLE
더 가벼워지고 강력해진 퓨리라이트 스타일.
여친이랑 같이 쓰는 화장품
사주기만 하면 아깝다. 이제 같이 쓸 권리를 주장할 것.
MAIN SUBJECT
RETRO CLASSIC
레트로 감성에 빠진 새로운 시즌의 옷들.
He, the Wild
에르메스와 스카프, 그 광폭한 역학.
SWAY
흐트러질수록 멋지다.
믹 재거, 브라이언 존스가 그랬던 것처럼.
GENTLE MATCH
신사의 옷차림을 완성하는 마지막 디테일, 구두와 가방의 컬래버레이션.
THE 2nd SKIN
남자에게 수트는 피부 다음이다. 처음보다 실수 없이, 더 멋지게 수트 고르기.
NOTHING HOTTER
이번 시즌 가장 핫한 브랜드와 키워드 3가지.
잘생긴 뉴 브랜드 8
매 시즌 남성 편집매장에는 새로운 녀석들이 눈에 띈다. 그들은 곧 대세가 된다.
GEEK’S NEWS
이달의 신제품.
눈이 즐거운 8월의 자동차 소식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 가슴 떨리는 신차 소식들. 그리고 아트와 만난 최근 자동차 소식까지.
ETC.
DIARY
지난 한 달간 에디터들이 방문한 핫한 행사장 이야기.
GEEK JOURNAL
바스키아는 어떻게 문화 코드가 되었나
세계 거리가 바스키아로 물들었다.
왜 지금 바스키아일까.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이 질문에 대한 9인의 대답.
최소한의 ‘IS’ 지식
이제 뉴스에 등장하는 ‘IS’가 3인칭 비동사 이상임을 알아야 한다.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는 법
부모의 간섭 농도는 짙어져만 간다.
나는 아들인가, 인형인가.
뒤늦게 쓴 에디터스 레터
한때 을 <GEEK>을 만들었던 사람들은 뭐하며 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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