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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메이드 인 코리아

대한민국 청춘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메이드 인 코리아작품 소개

<메이드 인 코리아>

대한민국 청춘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
_힘겨운 청춘들에게 보내는 쓰디쓴 응원의 메시지

16년째 사비를 털어 지구를 열여섯 바퀴 돌며 250여 번 이상 강의를 해온 이영현 회장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후배들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또 다른 누군가가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의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다.
하루에도 수십 통씩 날아드는 후배들의 감사 메시지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주고, 수많은 청춘들의 열정과 활력을 나눠 받아 하루하루가 새롭다는 그는 자신이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 이상의 충분한 보상을 돌려받고 있다며 오히려 감사해한다. 소위 말하는 ‘꼰대’가 아닌, 대한민국 청춘들과 함께 현시대를 살아가는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곳간을 털어서라도 후배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전해주려는 그의 이유 있는 외침에 귀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유태인의 5000년 지적 자산이 농축돼 있는 《탈무드》에서는 '자식에게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 40년 경험을 물려주고 싶다. 경험을 물려준다는 것은 단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아니라 성공과 실패의 반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는 의미다. 내가 세계 곳곳을 자비로 다니면서 청년들에게 사업과 무역의 노하우를 강연하는 이유도 우리 세대가 물려줘야 할 유산은 경험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내 꿈은 나의 강의를 들은 사람 중 소프트뱅크 손정의 대표이사나 알리바바 마윈 회장 같은 인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한 명의 큰 부자가 수십 만 명의 삶을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반드시 ‘한국 DNA’를 가진 청년이어야만 한다. 내가 사랑하는 조국의 후배들이 제2의 마윈, 제2의 손정의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길 바라고 또 바란다. 우리 후배들은 요즘 ‘우리나라’라는 말 대신 ‘헬조선’이라는 아픈 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그네들이 말하는 ‘헬조선’이란 단어 그대로 우리나라가 지옥인 게 사실이라면, 그 지옥을 이겨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만난 한 친구의 이야기는 아직도 그에게 진한 여운으로 남아 있다.
“한국에 있는 많은 친구들이 하나같이 제게 ‘넌 헬조선을 떠나서 좋겠다’고 말합니다. 마치 제가 캐나다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성공을 보장받았다는 뉘앙스죠. 하지만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나 세계 경제 2위의 대국인 중국, 전통적인 경제 강국 독일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무조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어떤 나라든 각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는 저마다의 십자가가 주어지기 마련입니다. 그 십자가의 무게를 견디는 것은 오롯이 본인의 몫입니다. 헬조선이라는 말로 잠시 정신 승리를 하면 본인의 미래가 달라질까요? 죽을 만큼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했다면 그때 국가에 대해 차진 욕을 하든 말든 아무도 지적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조건 남 탓을 하기 전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먼저 인정하고 이를 채우기 위한 노력이 우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퍽 야무진 말투로 딱 부러지게 동시대 청춘들에게 직언을 날린 이 청년은 현재 연매출 3000만 달러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내가 그와 처음 만났을 당시 100만 달러도 채 되지 않을 정도로 이제 막 스타트업을 벗어난 정도였지만, 반드시 크게 성장할 것이란 그의 예상처럼 불과 2년 만에 3000% 이상의 성장을 이뤄낸 것이다. 사실 당초 그의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했으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처절하게 노력했을지 미뤄 짐작할 수 있다.“



세상은 흔들려도 여러분의 열정은 결코 흔들리지 말 것!
나의 꿈이 여러분에게 있듯, 여러분 각자는 또 누군가의 꿈이다!

"세속적인 성공의 기준인 ‘부’의 측면에서 보면 나는 이미 충분한 성과를 거뒀다 자신할 수 있다. 때문에 인생의 마무리 시점을 100세로 잡고, 그때까지 쓸 돈을 마련함으로써 나름대로 이번 삶의 매조지를 위한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원래 세웠던 황혼의 계획이 대폭 수정됐다. 100세까지 쓸 요량으로 돈을 쌓아놓은 곳간이 예상을 웃도는 속도로 비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16년 전 시작한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프로젝트(이하 차세대 무역스쿨)’에서 찾을 수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나가 40여 년간 전 세계 무역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후배 비즈니스맨들이 보다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주요 골자다.
16년 전부터 나의 하루하루는 세상 단 하나뿐인 보석과 같이 반짝이고 있다. 보잘것없는 인생사와 그 속에서 겨우 건진 삶의 교훈을 공유하는 게 전부인 나의 강의를 듣기 위해 시간을 쪼개 수백 개의 좌석을 가득 메운 채 반짝이는 눈망울로 나를 집중하는 후배들의 모습은, 평생 손에 쥔 그 어떤 값비싼 재화보다 더욱 가치 있는 선물임이 분명하다.
세상은 흔들려도 여러분의 열정은 결코 흔들리지 말 것!
나의 꿈이 여러분에게 있듯, 여러분 각자는 또 누군가의 꿈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방방곡곡 태극기 휘날린 거상의 진심, 세상을 물들이다!

스물네 살의 나이에 단돈 200달러만 들고 훌쩍 캐나다로 떠난 이영현 회장. 오직 아이스하키의 꿈 하나 안고 힘든 유학길에 올랐지만 간절했던 꿈은 물거품이 되고 그저 먹고살기 위해 선택한 행상이 그를 무역인의 길로 인도했다. 무역인으로 살아온 40년 세월, 수많은 냉대와 좌절 속에서도 그가 취급했던 모든 제품은 한국산, ‘Made in Korea’였다.
누군가에게 우리나라 제품을 파는 작은 재주 하나가 전부였지만, 자신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단 하나의 굳건한 심지가 있었기에 그는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와 실질적인 어려움도 이겨냈다. “나의 조국은 내 존재의 이유이고, 내 삶 그 자체이다”라고 말하는 이영현 회장.
비록 그와 지금 청춘들이 살아가는 시대상은 다소 다를지언정 세대를 막론하고 성공의 핵심을 관통하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지난 40년 동안 세계를 무대로 대한민국 제품을 팔았던 ‘1세대 무역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성공의 핵심과 노하우를 전하는 이 책은 대한민국의 많은 청춘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물꼬를 터주며 세계 곳곳에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이영현 _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40년간 전 세계 방방곡곡 오직 한국 제품만을 판매해 1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1세대 무역인. 한인 무역인의 구심점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출범을 주도했다. 후배 양성을 위해 ‘차세대 무역스쿨’을 창설, 16년째 사비를 털어 지구 16바퀴를 돌며 강의를 열고 있다. 앞으로 꼭 16년만 더 후배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한인 무역의 살아 있는 역사, 이영현 회장의 약속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1971년 영리무역회사 설립
1984년 국무총리 표창
1985년 대통령 표창-수출 증진 기여
1999년 세계한인무역협회 무역대상 금상 수상
2000년 한국 무역의 날 ‘수출산업훈장’ 수훈
2002년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취임
2003년 제1차 차세대 무역스쿨 교장 취임
2012년 영국 여왕 주빌리다이아몬드 훈장 수훈
2013년 한국경영학회 대상 수상
2015년 자랑스러운 한국인-국위선양 대상
2019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 상원 메달 수훈

목차

머리말 _ 나는 92세까지만 살기로 했다

1부 I am Korean
내 별명? ‘A poor Korean!’
대한민국 청춘들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참는 자에게 돈이 온다!
당신은 과연 성공을 꿈꿀 자격이 있는가?
소중한 인연은 기척 없이 찾아온다

2부 Only ‘Made in Korea’
자살, 한 번쯤은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더라
고생길 끝에서 행운을 만나다
당신에게 숨겨진 무한의 가능성을 찾아라
그럴듯한 포장, 남은 속여도 결코 나 자신은 속일 수 없다

3부 I love my country, Korea
캐나다 한복판에 태극기를 꽂다
쓸개는 잠시 빼두어도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하늘과 땅을 뒤집으니 길이 생기더라
그렇다, 나는 92세까지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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