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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 김에 천마까지 상세페이지

판타지 웹소설 무협 소설

켠 김에 천마까지

켠 김에 천마까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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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켠 김에 천마까지 276화 (완결)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5.6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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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켠 김에 천마까지 275화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켠 김에 천마까지 274화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켠 김에 천마까지 273화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켠 김에 천마까지 272화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켠 김에 천마까지 271화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켠 김에 천마까지 270화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켠 김에 천마까지 269화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켠 김에 천마까지작품 소개

<켠 김에 천마까지> 이건 무슨 상황이지? 왜 내가 소설이나 만화에서나 보던 상황에 처해있는 거지?

"꿈이네, 꿈. 개꿈이야."

개꿈이라 상황을 부정하는 나에게 여신이 남긴 말.

“당신의 능력에 대해서는 쉽게 적응하실 수 있을 테니, 바로 보내 드리도록 할게요.”

“뭐요?”

“그가 부활할 때까지 20년. 그동안 최선을 다해 성장해 주세요.”

아니, 사람 말 좀 들으라고!

“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 대뜸 이런 곳에 보내는 게 말이 되냐, 이 썩을 년아!”

애초에 네가 준 능력을 어떻게 쓰는지 말도 안 해줬잖아!

처음 만난 산적은 추적술에 경공까지 펑펑 써대고!

끊이지 않는 여신의 트롤질과 말도 안 되는 적들의 난이도.

오늘도 나는 하도 인상을 써서 미간에 새겨진 주름을 억지로 손으로 잡아 편다.

"썩을."


저자 프로필

다온

2019.07.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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