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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지도 상세페이지

투자의 지도작품 소개

<투자의 지도> 인모스트 투자자문의 장재창 대표가 들려주는 투자의 원칙!
사계절 사이클과 구조적 사이클을 원칙으로 투자하면 백전백승이다

투자는 일단 시작한 뒤 실패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는 소중한 돈을 잃지 않고 승리하는 투자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 주식시장을 지켜보고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자가 투자하기 전에 또 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투자 원칙들을 담고 있다. 이제 2021년 기준 전 국민 중 900만 명이 주식을 하는 시대가 시작됐다. 그런데 주식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시장이 올라가면 올라가는 대로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까요? 사야 할까요, 팔아야 할까요?”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불’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불은 투자 원칙이다. 그럼 그 투자 원칙은 무엇인가? 바로 시장을 움직이는 숨은 힘인 사계절 사이클과 구조적 사이클을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맞춰 투자하는 것이다. 이 책은 언제나 불안해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쓴 절대 잃지 않고 또 흔들리지 않는 원칙들을 알려주는 투자 지도서이다.

주린이들은 소중한 돈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
사계절 사이클과 구조적 사이클을 읽고 그에 맞춰 투자 지도를 그려야 한다

시장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이 존재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학자들은 그 힘에 사이클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저자는 학자들이 남겨준 이론에 20년간 시장을 지켜본 경험을 접목해 두 개의 사이클을 투자의 원칙으로 정립해냈다.
첫 번째 사이클은 경기순환으로 나타나는 ‘사계절 사이클’이다. 금리에 영향을 받으며 4~5년의 기간을 두고 순환한다. 두 번째 사이클은 세계화 시대와 기술의 시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조적 사이클’이다. 40~50년의 긴 기간 동안 영향을 받지만 주가 상승의 분명한 이유를 갖고 있다. 이 두 개의 사이클이 변치 않는 ‘투자의 지도’이다. 또한 그 목표점으로 향하는 길은 현재의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나침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이클 내에서 현재의 지점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과정은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목표점(수익)을 찾아가는 것처럼 단순하면서도 안전한 방식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투자의 지도와 나침반이 담겨 있다.

2000년에 대한민국의 자산시장은 차갑고도 뜨거운 시기를 보냈다
위기 때마다 자산시장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커지고 있다

2020년에 우리의 자산시장은 차갑고도 뜨거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경제는 추락하고 실업과 빈곤이 인류를 습격하는 듯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자산시장은 날개를 달고 이전보다 높이 날아올랐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최고가를 경신하고 부동산을 포함한 실물시장도 고공 행진했다. 경기를 살리기 위해 펼친 양적완화와 금리인하 등으로 풀린 돈이 코로나19와 같은 미증유의 사태에도 주식을 끌어올렸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이전의 위기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위기 때마다 자산시장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커지켰다. 대표적으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도 그랬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은 위기 때일수록 자산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일반 투자자들은 기관 투자자들과 소위 말하는 큰손들에 비해 수익을 올릴 확률이 아주 낮다. 기관과 개미라 불리는 일반 투자자들은 경험이 짧아서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소음을 걸러내지 못하며 기준을 세우고 기다리는 것에 미숙하다.

주린이들은 투자 원칙을 공부해 시장의 시그널과 노이즈를 구분해야 한다
시장을 움직이는 사이클은 ‘사야 할 때’와 ‘사야 할 분야’를 알려줄 것이다!

투자자들은 차근차근 투자 원칙을 알아가야 한다. 우선은 ‘내가 잘 모른다.’라는 사실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시장의 노이즈와 시그널을 구분할 수 있고 원칙에 좀 더 확실히 다가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시장과 투자의 원칙은 사이클이라고 강조한다. 원칙이란 ‘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이다. 개별 뉴스를 보고도 다시 사이클로 돌아와서 판단해야 한다. 사이클은 ‘사야 할 때’와 ‘사야 할 분야’를 알려줄 것이다. 사일클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주식시장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익 구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인모스트 투자자문의 장재창 대표가 들려주는 투자의 원칙!
사계절 사이클과 구조적 사이클을 원칙으로 투자하면 백전백승이다

투자는 일단 시작한 뒤 실패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는 소중한 돈을 잃지 않고 승리하는 투자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 주식시장을 지켜보고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자가 투자하기 전에 또 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투자 원칙들을 담고 있다. 이제 2021년 기준 전 국민 중 900만 명이 주식을 하는 시대가 시작됐다. 그런데 주식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시장이 올라가면 올라가는 대로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까요? 사야 할까요, 팔아야 할까요?”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불’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불은 투자 원칙이다. 그럼 그 투자 원칙은 무엇인가? 바로 시장을 움직이는 숨은 힘인 사계절 사이클과 구조적 사이클을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맞춰 투자하는 것이다. 이 책은 언제나 불안해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쓴 절대 잃지 않고 또 흔들리지 않는 원칙들을 알려주는 투자 지도서이다.

주린이들은 소중한 돈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
사계절 사이클과 구조적 사이클을 읽고 그에 맞춰 투자 지도를 그려야 한다

시장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이 존재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학자들은 그 힘에 사이클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저자는 학자들이 남겨준 이론에 20년간 시장을 지켜본 경험을 접목해 두 개의 사이클을 투자의 원칙으로 정립해냈다.
첫 번째 사이클은 경기순환으로 나타나는 ‘사계절 사이클’이다. 금리에 영향을 받으며 4~5년의 기간을 두고 순환한다. 두 번째 사이클은 세계화 시대와 기술의 시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조적 사이클’이다. 40~50년의 긴 기간 동안 영향을 받지만 주가 상승의 분명한 이유를 갖고 있다. 이 두 개의 사이클이 변치 않는 ‘투자의 지도’이다. 또한 그 목표점으로 향하는 길은 현재의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나침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이클 내에서 현재의 지점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과정은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목표점(수익)을 찾아가는 것처럼 단순하면서도 안전한 방식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투자의 지도와 나침반이 담겨 있다.

2000년에 대한민국의 자산시장은 차갑고도 뜨거운 시기를 보냈다
위기 때마다 자산시장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커지고 있다

2020년에 우리의 자산시장은 차갑고도 뜨거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경제는 추락하고 실업과 빈곤이 인류를 습격하는 듯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자산시장은 날개를 달고 이전보다 높이 날아올랐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최고가를 경신하고 부동산을 포함한 실물시장도 고공 행진했다. 경기를 살리기 위해 펼친 양적완화와 금리인하 등으로 풀린 돈이 코로나19와 같은 미증유의 사태에도 주식을 끌어올렸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이전의 위기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위기 때마다 자산시장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커지켰다. 대표적으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도 그랬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은 위기 때일수록 자산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일반 투자자들은 기관 투자자들과 소위 말하는 큰손들에 비해 수익을 올릴 확률이 아주 낮다. 기관과 개미라 불리는 일반 투자자들은 경험이 짧아서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소음을 걸러내지 못하며 기준을 세우고 기다리는 것에 미숙하다.

주린이들은 투자 원칙을 공부해 시장의 시그널과 노이즈를 구분해야 한다
시장을 움직이는 사이클은 ‘사야 할 때’와 ‘사야 할 분야’를 알려줄 것이다!

투자자들은 차근차근 투자 원칙을 알아가야 한다. 우선은 ‘내가 잘 모른다.’라는 사실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시장의 노이즈와 시그널을 구분할 수 있고 원칙에 좀 더 확실히 다가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시장과 투자의 원칙은 사이클이라고 강조한다. 원칙이란 ‘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이다. 개별 뉴스를 보고도 다시 사이클로 돌아와서 판단해야 한다. 사이클은 ‘사야 할 때’와 ‘사야 할 분야’를 알려줄 것이다. 사일클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주식시장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익 구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인모스트 투자자문 대표
성균관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뒤 신영증권에 입사해 마케팅부 고객전략팀과 영업부 자산관리팀WM 등을 거친 후 대치금융센터 지점장을 역임했다. 증권사 업무 10년 만에 『매경이코노미』 선정 ‘대한민국 대표 PB 50인(2009년)’으로 선정됐다.
1,500억 원의 자산을 관리하며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사PB로 활약하던 중 대중부유층Mass Affluent의 평생 자산을 관리하는 전문 자문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2017년 중산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자산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인모스트 투자자문 회사를 열었다.
그는 ‘대한민국 PB들의 선생님’으로 불린다. PB 시절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금융투자협회, 한국FP협회 등에서 은행, 증권, 보험사 PB들에게 자산관리 강의를 해오고 있다. 또한 머니투데이의 <출발! 마켓온>, 매일경제TV의 <출발! 오늘의 증시>, KBS라디오의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YTN라디오의 <생생경제>, 그리고 유튜브 채널 815머니톡과 한국경제에서 증권 시황과 시장 분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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