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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처음?작품 소개

<설마, 처음?> 남태평양의 이름도 모르는 작은 섬으로의 일탈!

제니는 자신이 ‘생명의 은인’ 이라는 남자를 만나는데,

할 거면, 자기랑 다 해 보자는 이 남자, 왜 이렇게 끌려?


조선시대처럼 정혼자가 있는 이제니. 양가집 규수처럼 살아온 그녀가 남태평양의 이름도 모를 섬으로 일탈한다. 그러나 곧 집안에서 정혼자를 보낸다. 그녀를 찾아 데리고 오라고.

남태평양 섬에 도착한 제니는 모든 일이 꼬여버리고 마는데…….

“그쪽, 나 아니면 열사병으로 오늘 길바닥에서 사망했을 거야.”

꿈인가 생신가! 엄청나게 멋진 미남자가 자신이 생명의 은인라고 주장하며 저녁을 사라고 한다. 제니는 어차피 일탈하러 왔으니 마음껏 즐길 거라며 당찬 포부로 남자와 저녁 시간을 보낸다.

“여기서 해, 나랑.”
“네? 뭐, 뭐를……요?”
“네가 해보고 싶었던 모든 것?”

정태인, 이 남자. 위험해!
내가 원하는 건 뭐든 여기서 해보자는데?
해볼까? 그래도 될까?


#이한윤재 #일탈 #남태평양 #혹시처음이야? #애송아 #베이글녀 #야생마절륜남 #밤새도록달리고 #또달려 #할수있는건 #다해보자 #섹시한노예 #공주님이 #뿅갔어



[미리보기]


“너, 혹시 처음이야?”
“……!”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고개라도 살짝 흔들고 싶었지만 도저히 그런 거짓말은 통하지 않을 것 같았다.

“실망했어요…?”

두려운 얼굴로 질문했다.

“내가 왜 실망할 거라고 생각하지?”
“애송이라서….”
“큿!”

그가 웃는 동시에 페니스가 질 안에서 크게 움직였다. 그리고는 질벽을 모조리 끌고 나갈 듯 그의 페니스가 바깥으로 움직였다.
그의 미간이 상당히 좁혀졌다. 마치 미지의 동굴 내부에는 단단한 촉수가 달려있어 거대한 페니스라도 감당하기 힘든 마력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애송이 치고, 너무… 좋은데?”


저자 프로필

이한윤재

2024.04.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 eehan_yoonj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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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첫째 날
#2장. 둘째 날
#3장. 남태평양을 떠나다
#4장. 남태평양에서 만났던 남자의 정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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