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 ISBN
- 9791136667960
- ECN
- -
- 출간 정보
- 2021.02.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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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MVP와 일등닥터> 못 고쳐 줄 거면 나랑만 지내.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 일이 축구였고 축구만을 바라보며 살아오던 지혁은 부상으로 축구마저 못하게 되며 가장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불쑥 나타나 술금지령을 내리면서 자신은 너무도 당당히 술을 마시는 세연을 보며 지혁은 모든 일에 긍정적인 팀닥터 세연에게 자신의 병을 고치라고 하는데...
“그냥 나랑 사귑시다.”
“또, 또 그 소리?”
“나 좋아하잖아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를 지혁은 잘 헤쳐낼 수 있을까?
#사랑은 받은 만큼 커진다면서, 내 사랑이 너무 커졌나 보지
#이렇게 좋은데 어떻게 안 해
#정말 많은걸 하고 싶은데
#무언가가 하고 싶어 지거든
#그쪽이 나 벗기면
#하고 싶은 대로
[미리보기]
지혁은 세연의 젖가슴을 입으로 지분거리며 물었다.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데요?”
“하아. 이성보다는 본능에 충실한 사람?”
지혁은 세연의 바람대로 이성보다는 본능적으로 움직였다. 둘 사이의 거추장스러운 수술복과 환자복은 침대 아래로 떨어졌고 흐트러진 세연의 머리만큼이나 둘의 몸은 서로의 몸에 흐트러져 버렸다.
“그쪽이 기억했으면 좋겠는데 기억 못 할 거라고 하니까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혁은 세연의 몸이 자신의 몸에 닿는 것이 좋았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탕 같기도 하고 말캉한 젤리 같기도 했다. 유두를 만지면 부드러우면서 단단하게 변해 가며 신음하는 세연의 표정도 좋았다. 자신의 페니스가 쭉 세연의 몸속에 들어가면 꽉 조여지며 나가지 못하도록 결박하는 듯한 느낌도 너무 좋았다.
앤앤케이
사랑은 이성보다는 본능적으로 알게 된다고 믿는 순진한? 앤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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