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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사냥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신부 사냥

소장단권판매가300 ~ 3,000
전권정가6,300
판매가6,300
신부 사냥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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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신부 사냥 (외전)
    신부 사냥 (외전)
    • 등록일 2021.08.10.
    • 글자수 약 9.3천 자
    • 300

  • 신부 사냥 2권 (완결)
    신부 사냥 2권 (완결)
    • 등록일 2021.07.16.
    • 글자수 약 7.3만 자
    • 3,000

  • 신부 사냥 1권
    신부 사냥 1권
    • 등록일 2021.07.18.
    • 글자수 약 7.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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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사냥작품 소개

<신부 사냥> “이제야 제대로 느끼나 보군. 나처럼 좆이 터질 때까지 처박고 싶은 색욕을.”

강후가 살짝 숨이 흐트러진 예주의 턱을 손가락으로 들었다.

“아뇨, 그렇지 않아요.”

부정하는 예주의 도도한 시선을 보며 강후가 나른하게 웃었다.

“부정하고 싶으면 부정해. 우린 곧 발정 난 짐승들처럼 난잡하고 거칠게, 미친 듯이 섹스할 테니까.”

갈증을 감추려 예주가 아랫입술을 혀로 핥았다.

“왜 하필 나죠?”
“네가 용의 신부니까.”

촉촉하게 젖어 든 도톰한 아랫입술이 농염하게 붉었다.
그 입술을 집어삼킬 듯이 바라보며 강후가 대답했다.

“신부 사냥을 위해, 용들은 300년이나 널 기다렸어.”



#계약섹스 #용의신부 #내아를낳아도 #사패같은새끼 #어서좆을박으라고피가요동쳐.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하라(hara)

언젠가 타임머신이 나올 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간작:「지중해」,「검은 태양」,「모르핀」,「비상시 문 여는 방법」,「화(火)」,「시나몬」,「오리의 노예생존기」,「심해어」, 「로맨틱 아일랜드 : 러브 서바이벌」, 「이리로 와」, 「밤에 젖어들다」, 「휘몰아치듯」, 「조련 수치가 올라갔습니다」, 「푸른 달 스무하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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