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탈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이탈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이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이탈 2권 (완결)
    이탈 2권 (완결)
    • 등록일 2021.07.05.
    • 글자수 약 6만 자
    • 3,000

  • 이탈 1권
    이탈 1권
    • 등록일 2021.07.06.
    • 글자수 약 6.2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이탈작품 소개

<이탈> 손에 땀이 배일 정도로 더운 열기가 번졌다. 진현서를 생각하면 습관적으로 손에 땀이 배인다.
낯선 욕정, 야만적인 욕구가 현서의 얼굴과 함께 그의 안에서 꿈틀댔다.
냉정하고 빈틈없는 남자 최준건, 여자 진현서에게 사로잡혔다.

"집안끼리 결혼 말이 오간 것은 맞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그게 지금 나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그쪽이 누구하고 결혼을 하건 말건.”
“왜 상관이 없어? 당신이랑 자고 싶어서 돌 것 같은데.”

검고 깊은,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강한 눈동자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갑작스럽게 내뱉은 그의 말이 이 남자의 진심처럼 들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 그가 내미는 손을 뿌리칠 수 없었다.
단 한 번, 욕심내고 싶은 남자 최준건.


#모르지? 그런 네 얼굴이 날 돌게 하는 거. #나하고 있을 때는 다른 생각 하지 마 #좋아는 하는 것 같은데, 한 번도 매달리지를 않아.



저자 프로필

브루니

  • 국적 대한민국

2021.04.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처음부터 너였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처음부터 너였어 (15세 개정판) 표지 이미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상실의 늪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브루니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9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