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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들의 포궁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   로맨스 e북 19+

황자들의 포궁

소장단권판매가1,000 ~ 4,000
전권정가5,000
판매가5,000
황자들의 포궁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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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자들의 포궁 (외전)
    황자들의 포궁 (외전)
    • 등록일 2022.02.17.
    • 글자수 약 2.5만 자
    • 1,000

  • 황자들의 포궁
    황자들의 포궁
    • 등록일 2022.01.06.
    • 글자수 약 13.5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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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들의 포궁작품 소개

<황자들의 포궁> “그러니까 황자님들을 한 분씩 차례로 모시는 거야.”
“한 분씩, 차례로 말입니까?”
“그분들이 너한테 어떤 요구를 하실지는 모른다. 하지만 네 몸에 질리시면, 넌 죽어.”

죽는다고?
세아는 또다시 찾아온 죽음의 위협에 정신이 떠나갈 것처럼 아득해졌다.

“태자 전하. 좀 아플 거야. 벌주는 걸 좋아하셔.
이황자님. 장소를 가리지 않으시지. 정말 아무 곳에서나 하셔.
삼황자님. 제일 위험한 분이야. 이분은…… 아무튼 한시도 입을 가만히 못 두셔.”

세아는 유예된 사형수였다.
살기 위해서는 황자들의 씨를 배태하여 아이를 낳아야만 하는데…….


#다인물 #집착남주들 #갑을관계 #고수위


저자 프로필

금나현

2015.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숙정의 난음(亂淫)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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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들의 포궁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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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박의 공주님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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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조교 활동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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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하고 싶지만 복종하기 싫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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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금나현

주로 혐오 관계, 애증물을 동양풍으로 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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