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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넌 내 품으로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결국, 넌 내 품으로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16,000
판매가16,000
결국, 넌 내 품으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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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넌 내 품으로 4권 (완결)
    결국, 넌 내 품으로 4권 (완결)
    • 등록일 2022.03.08.
    • 글자수 약 13.2만 자
    • 4,000

  • 결국, 넌 내 품으로 3권
    결국, 넌 내 품으로 3권
    • 등록일 2022.03.08.
    • 글자수 약 12.7만 자
    • 4,000

  • 결국, 넌 내 품으로 2권
    결국, 넌 내 품으로 2권
    • 등록일 2022.03.08.
    • 글자수 약 12.9만 자
    • 4,000

  • 결국, 넌 내 품으로 1권
    결국, 넌 내 품으로 1권
    • 등록일 2022.03.08.
    • 글자수 약 13.1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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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넌 내 품으로작품 소개

<결국, 넌 내 품으로> 호텔 제니스 민아희는 JJ그룹 본부장 차지혁과의 정략혼을 피해 모로니아로 도망쳤다.

지혁은 그녀가 그토록 멀리 떠나버릴 거라곤 예상치 못했다.
도망치라고 한 말에 설마 한국을 떠나버릴 줄은….

그저 숨통이나 틔워주려 했더니, 너무도 멀리 달아나버렸다.

“뭐 어쩔 수 있나. 쫓는 수밖에….”

붉은 와인을 단숨에 들이킨 지혁의 입가로 비릿한 웃음이 새어나왔다.

“자. 이제 슬슬… 토끼몰이를 시작해볼까.”

호텔 제니스 민아희를 품 안에 넣기 위한,
JJ그룹 본부장 차지혁의 추격전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다리를 부러뜨려서도, 날개를 꺾어서라도 주저 앉혀야겠지 #이렇게 내 품에서 잠드는 거 반칙이야 #어디 나도 한 번 먹어볼까 #미친 색기 #짐승 구경하고 싶지 않나 #씹어먹으려고요 #너를 그리다 #고개 숙인 남자 #가상의 국가 모로니아



저자 소개

꽃마리엠

까칠하지만 밀당을 즐기는, 도도한 꽃마리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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