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녀의 장난감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그녀의 장난감작품 소개

<그녀의 장난감> 친구 동생이었던 태운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계기는 그의 벗은 몸을 본 뒤였다.

“딜도 쓸 거 같으면 나 써요.”

무슨 개소리냐며 가림이 돌아보자 태운이 한 손으로 제 바지 앞섶을 가리켰다.

“그것보다는 훨씬 더 크고 강할 거예요.”

딸꾹, 딸꾹! 너무 놀라 딸꾹질이 더 거세졌다.

“무슨, 딸꾹, 말을 하는, 히끗, 거야?”

“섹스하는 거 간접적으로 느끼고 싶어서 그걸로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인공 자지 말고 자연산 자지로 해봐요. 생선회도 자연산이 맛있잖아요.”

태운이 그녀의 집에 들어오고 난 뒤부터 평온하던 그녀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사랑이라고 하기에는 멀고 그냥 친구 동생이라고 하기에는 가까운.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애매한 감정이 그녀의 가슴속에서 싹을 틔운다. 그의 몸을 본 순간부터.


#태온이 온 뒤로 일상이 흔들려 #이게 다 거대한 그의 자지 때문 #딜도 쓸 거 같으면 내 거 써요 #그것보다는 훨씬 더 크고 강할 것 같은데 #인공 자지 말고 자연산 자지로 해봐요 #이 장난감은 만지면 커져요 #계속 만지면 물도 나와 #한 번 장난감은 영원한 장난감


저자 프로필

레드퀸(연민정)

2015.12.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키스 말고 그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두 번째 계약 연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대놓고 유혹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불순한 일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내 보스의 연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연민정(레드퀸)

야한 달달함에 집착


출간작: [은밀한 수업] [가지고 싶어서] [카사노바의 은밀한 사생활] [신부를 빼앗다] [위험한 스캔들] [하니까 좋아] [우리 연애할까] [원나잇 다음날] [너에게 중독] [포식자의 취향] [몸정] [몸값] [내 안에 깊이] [너에게 빠져] [우리 한 번 할까] [못된 사람] [못된 친구] [마침내 너를] [밤마다 짐승] [짐승에 빠져] [그렇게 가지다] [덮칠게요] 외 다수

리뷰

구매자 별점

3.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